[기고] 로스쿨은 돈으로 만든 ‘황금 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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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로스쿨은 돈으로 만든 ‘황금 사다리’
  • 김태환
  • 승인 2015.05.15 16:32
  • 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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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6-07 19:25:51
솔직시 사시도 지금은 돈 없으면 하는게 거의 불가능하고, 고졸 출신합격생도 앞으로 거의 안나올텐데(대학진학률봐라.) 1000명에 한두명 있을듯 말듯한 케이스를 내세우는 논리는 이제그만. 차라리 원안대로 로스쿨 인원 더 늘이고 실질적인 장학금을 확중하며 입학기회를 더 다양-확대하는게 서민들에게도 현실적임. 그리고 시험이나 졸업후 채용에 부정이 있으면 관련자 전원 면허를 영구박탈 시켜야함.

공정사회 2015-05-26 15:30:31
고맙습니다 변호사님..

김변호사님, 사랑합니다♥ 2015-05-21 19:00:51
김태환 변호사님 사랑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X 1,000,000

변호사님의 이런 속이 시원한 寄稿(기고)가 모든 사법시험을 유지하기 바라는 국민과 수험생에게 힘이 될 듯 합니다.

역시 연수원 출신은 글 필력이 달라도 다르군요. 오목조목 글쓴 솜씨가,,,,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oo 2015-05-19 11:49:36
http://newsgo.co.kr/m/page/detail.html?no=1516 CBS노컷뉴스 단독 보도한 “체면 구긴 김앤장, 입도선매? 로스쿨生 변시 낙방?”에서 한 국립대 총장의 딸로 표현된 로스쿨생은 성낙인 서울대총장의 딸로 확인됐다. 동작구갑 전병헌(새정치민주연합)국회의원의 딸도 삼성 사내변호사로 입사했지만 최근 4회 변호사시험에 낙방했다. 전의원 딸도 고려대 4기 로스쿨 학생으로 알려졌다. 더 웃긴건 성낙인 서울대 총장님이 로스쿨 처음 생겼을때 서울대 법대학장이었는데 로스쿨생들 실력 없다고 완전 깠습니다. 그리고 전부 사법연수원 2년 교육 시키라고 주장했는데 정작 자기 딸은 그렇게 못했군요.

300 2015-05-19 06:09:23
속이 다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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