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변호사시험 인식조사③] “변호사시험 합격률 높이고 부분합격제도 고려”
상태바
[기획-변호사시험 인식조사③] “변호사시험 합격률 높이고 부분합격제도 고려”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4.12.26 14:35
  •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 2014-12-29 01:38:04
로스쿨출신들은 시험출신 법무사들에게 한수아니라 두.세수는 배워야 겨우 실력차이을 극복할듯^^

국민쓴소리 2014-12-28 23:32:49
그냥 개나 소나 변호사자격 달라고 하세요.
공인중개사나 순경시험도 이보다는 수준이 나을 것입니다.
선발과정에서의 투명성 또한 두말하면 잔소리겠지요.
그냥 한해 몇천명씩 찍어내는 수준미달의 변호사로 이제 변호사라는 타이틀은 공인중개사만도 못한 꼴이 될것입니다. 하기사 지금 로스쿨재학생이나 출신들에게 공인중개사 민법 풀어보라면 40점 과락이라도 면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한심한 꼴입니다.

한명회 2014-12-28 18:16:52
아예 변호사시험 폐지하고 로스쿨 졸업과 동시에 변호사자격 줍시다. 이게 무슨 변호사시험, 학내시험, 둘다 하니 생지옥중에 생지옥이에요.

변호조무사 2014-12-27 21:23:46
잘하는 짓이다 정말 기대된다 한해에 몇천명씩 나오는 변호사라..조만간 공인중개사 간판보다 변호사 간판이 더 많아지겠구나 그렇게 스스로 변호사 가치를 낮춰 주겠다는데 뭔할말이 있겠냐 사법시험 합격자들이 불쌍해 지는구나 싸잡아 취급당할테니 말이다..쯧쯧쯧..

법전협에 바란ㄷ 2014-12-27 18:14:21
사시출신 변호사와

변시출신 변호사의

명칭 자체를 바꾸어 라.

헌법소송 행정소송 형사소송 민사소송을

각 구별해서 송무대리권을 부여하라

법전협이나 로스쿨재학생들은 차별화되게 안정적으로

고시급의 시험을 통과할수 있게 되는만큼

사법시험하의 변호사라는 명칭을 사용하는것은

부당이득이라고 말하고싶다.

변호사가 아닌 "송무사" 라 명칭을 개편하시고,

시험을 쉽게하든 완전 자격화든 하라.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