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득점은 평균 86.5점을 얻은 김화섭씨
건설교통부는 7월 22일 제11회 감정평가사자격 제1차시험 합격자 1,48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금년도 제1차시험에는 6998명이 지원하여 6042명이 응시해 86.3%의 응시율을 기록하였으며, 그 중 1480명(합격률 24.5%)이 합격자(여성합격자 150명)로 결정되었다.
최고득점은 평균 86,25을 얻은 김화섭(남·28세)씨가 차지했으며, 최고령자는 신양호(남, 55세), 최연소자는 이윤화(여, 21세)씨로 밝혀졌다.
한편, 2차시험은 8월20일 서울대에서 실시되며 최종 선발예정인원은 1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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