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미리 파악해 당일 오류 없어야 5월 14일 지방직 시험을 앞두고 각 지방에서 잇달아 시험 장소 공고를 내놓고 있다. 시험은 각 지방에서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일제히 실시된다. 최근 시험장을 공개한 지역은 부산, 울산, 대구, 대전으로 8급과 9급 시험을 치르게 된다. 지역마다 응시자 수험번호에 따라 수험장을 나누며 부산 16개, 울산 3개, 대구

실경쟁률 교행 12대 1 등 하락 지난 4월 9일, 국가직 9급 공무원시험과 함께 치러졌던 경기도 교육청 지방공무원 시험의 응시 현황이 공개됐다. 본청과 2청사를 아울러 총 439명을 선발할 예정인 이번 시험에는 당초 7,120명이 접수했었다. 하지만 실제 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5,683명으로 1,437명이 결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총 접수 인원의 2

의료기술 선발 유일지역 무안군에 응시자 몰려 지난 14일, 2011년 전라남도 제 2회 임용시험 경쟁률이 공개됐다. 4월 4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원서접수에는 총 1,039명이 몰렸다. 6개 직렬을 아울러 39명을 선발 예정이며 9급 보건직이 23명으로 가장 많은 자리를 내주었다. 6개 직렬의 평균 경쟁률은 26.6대 1로 나타났으며, 1명만을

서울교육청 선발 ‘대폭 증??다양한 직렬 선발에 특채까지 지난 13일, 서울시 교육청 지방공무원 시험이 공고됐다. 서울시는 총 12개 직렬에 289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총 선발 예정 인원이 157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대폭 증가한 수치이다. 선발하는 직렬도 다양해져 소수 인원만을 뽑는 규모가 작은 직렬을 지원하는 수험생들에게 반가운 소식

면접시험 21일 오후 두시부터 시작 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가 4월 6일 발표됐다. 지난 3월 26일 시행되었던 이번 필기시험은 총 44명을 선발하는 일반 교육행정에 2,109명이 지원해 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에 비해 합격의 문이 좁았으나 합격선은 낮았다. 지난해 교육행정 일반이 78점, 장애가 69점, 제한이 76점이었던 것에

선발예정인원 늘어 경쟁률 소폭 하락 경북 지방소방공무원 출원현황이 공고됐다. 지난 해에 비해 30명 가량 증원된 선발예정 인원인 160명에 총 지원자수는 2,138명으로 평균 1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증원의 영향으로 지난 해 15대 1에서 다소 낮아진 수치이다. 제한경쟁 특채시험의 구조 분야가 69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가장 많은 인원이 출원한

총 72명 선발에 일반행정 경쟁률 196대 1까지 껑충 인천시 지방직 경쟁률이 발표됐다. 제 1회, 2회를 아울러 총 72명 선발에 5,15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71대 1을 나타냈다. 지난해 경쟁률이 66대 1이었던 것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다. 그 중 19명 선발에 3,735명이 지원한 일반행정이 19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외에 직렬별로

세무직 경쟁 올해에도 쉽지 않아 지난 28일, 광주시 지방직과 교육청 공무원 경쟁률이 발표됐다. 9급 지방직의 경우 총 선발예정인원 100명에 4,993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50대 1을 기록했다. 12개 직렬 중 세무직이 129대 1로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이는 반면, 방송통신직은 13.7대 1의 비교적 낮은 수치로 큰 격차를 나타냈다. 이

평균 경쟁률 2708대 1로 소폭 증가 충북 지방공무원 임용 경쟁률이 발표됐다. 지난 23일까지 원서 접수를 한 결과, 220명 선발에 6,13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7.8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22.8대 1의 경쟁률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출원인원은 큰 변화가 없었으나 선발인원이 270여명에서 50여명 가량 절감된 것이 원인이다.직렬별로 2명 모

68대 1, 69대 1에서 49대 1로 희망적 지난 18일 마감된 대구시 지방직 원서접수 결과가 발표됐다. 평균 경쟁률 49대1로, 총 239명 선발에 11,734명이 지원했다. 직렬별로는 5명 모집에 739명이 지원한 세무직이 148대1으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 외 행정직 58대1, 농업직 82대1, 전산직 71대1로 비교적 높은 문턱을 넘어야

총 43개 직렬 평균 경쟁률 6% 가량 하락 경북 제 1회 지방공무원 원서접수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11일 접수가 마감된 올해 경북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은 총 43개 직렬에 503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1회 선발 인원은 426명이며 총 10,11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3.8대 1로 지난 해 1회 임용시험 평균이 29대 1인데에 비해 한결 수월해

선발인원 50명으로 증원에 경쟁률 15 하락 대전광역시 교육청 지방공무원 원서접수 현황이 발표됐다. 교육행정 공개경쟁에서 선발인원 50명에 1,279명이 지원해 2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애인과 저소득층은 각 18대 1, 13대 1로 나타났다. 지난 해 교육행정 직렬 경쟁률이 38명 선발에 1,538명이 지원해 40.5대 1이었던 것을 감안했을 때

제 1회 지방공무원 선발 50명 증원 전북 제 1회 지방공무원 원서접수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총 183명 선발에 6,99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8.2대 1을 기록했다. 지난 해 평균 경쟁률이 51대 1인 것을 감안하면 올해 전북 지방직 지원 수험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지원자가 소폭 늘었으나 최종 선발될 인원이 133명에서 183명으로 확대된 덕분

평균 하락해도 세무직 237대 1로 바늘구멍 대전 제 1회 지방공무원 접수결과, 평균 경쟁률 78대 1을 기록했다. 총 64명 모집에 5,029명이 지원했으며 지난 해 경쟁률 93대 1에 비해 감소한 수치이다. 직렬 중 세무직이 1명 모집에 237명 지원으로 23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 외 직렬별로는 행정직 106대 1, 전산직 53대 1,

작년 비선발 직렬 사서 무려 145대 1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최종 경쟁률이 지난해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지난 해 평균 15대 1의 경쟁률이 올해 16.2로 발표됐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채용공고를 하지 않았던 직렬이 자리를 내주면서 그 직렬에 응시인원이 몰려 상승한 것일 뿐, 지난 해와 올해 모두 공고가 난 교육행정이나 공업 직렬은 경쟁률이 낮아졌다

충남도는 오는 5월 14일 치러지는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291명 모집에 7천335명이 지원해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평균 17대 1(479명 모집에 8286명이 접수)보다는 높아진 것이다.직렬별로는 ▲9급 세무직 6명 모집에 338명이 접수해 5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9급 행정직은 120

총 311명 모집에 6천753명 몰려…9급 22.5대1·8급 21대1 기록전라남도가 올해 상반기 모집하는 제1회 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총 311명 모집에 6천753명이 몰려 평균 2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이중 가장 많이 모집하는 9급은 294명 모집에 6천621명이 접수해 평균 22.5대 1을 기록했고 8급은 4명 모

4월 4일일부터 원서접수 시작...필기 5월 4일 시행 인천광역시에서 지방소방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지난 10일 공고했다. 채용인원은 총 20명으로 공개경쟁을 통해 남 18명 여 2명을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받으며, 필기시험은 5월 4일(수)에 시행되며 합격자는 인천광역시 고시홈페이지(http:/해gosi.inch

충남 교육청에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했다. 필기시험은 3월 12일(토)에 시행되며 장소는 교육행정 9급의 경우 천안공업고등학교(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황 5길 17)에서, 조무 10급은 천안북중학교(충남 천안시 동남구 중앙로 188)에서 실시된다. 운전10급, 선박항해 10급, 기계 8급의 면접시험은 지난 2월 18일에 시행됐다. 3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