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의원, 대폭 바꾼 동물보호법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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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의원, 대폭 바꾼 동물보호법 대표발의
  • 김주미 기자
  • 승인 2016.09.05 18:40
  •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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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영 2016-09-12 07:17:28
개는 먹으면 안되고 소.돼지.닭은 먹어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동물들도 살아있을때만이라도 고통받지 않고.굶주리지않고.학대 당하지 않는 삶을 살 권리가 있다는 겁니다.식용으로서 죽음을 맞더라도 덜 고통스럽게 죽을수 있도로그 배려해야 된다는 것입니다.인간에게만 주어진 특권이라는 생각이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동물보단 힘이 있는 사람이니 약자를 조금이나마 배려하자는 말입니다.지구는 인간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다.다 같이 잘 살수 있게 더 노력하고 개선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지합니다 2016-09-15 14:11:16
꼭 법안이 통과되길 기원합니다! 어떻게 생명을 침해하는 행위가 재물손기죄보다 더 경미한 처벌을 받는단 말입니까 동물도 인간처럼 똑같이 행복하고 슬프고 두려운 감정을 느낍니다 생명을 하찮게여기고 함부로 하는 사람들 꼭 제대로 처벌받고 강아지농장 투견 식용견 가축들을 잔인하게 도살하고 동물을 죽여 옷만들고 가죽만들고 이런 행위들을 적극적으로 제지할수있는 발판을 만들어주세요

개장수 2016-09-06 15:08:40
개장수. 찬성합니다.

정현미 2016-09-12 14:46:36
매우 후륭하십니다
역시 최고의 파이러에서 최고의 국회의원이십니다
동물보호법 예전부터 바꿨어야 할 일이였습니다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2016-09-13 01:42:56
그 누구에게도 학대란 있을 수 없다
동물을 함부로 대하는 건 인간으로써
가치없는 인간이다
꼭 법안이 통과돼서 생명 가볍게 여기는 싸이코패스들 엄벌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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