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의원, 대폭 바꾼 동물보호법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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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의원, 대폭 바꾼 동물보호법 대표발의
  • 김주미 기자
  • 승인 2016.09.05 18:40
  •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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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사랑 2016-09-06 15:39:19
법을 발의할때는 반대편입장도 고려해야지 한쪽면만 부각시켜 마치 발의한자들만 동물을 사랑하는것 처럼 비춰지는건 아니다고 본다 예를들어 보신탕집을 가업으로하는분들을 길거리로 내보내면서 그들에 대한 대책을 만들고 개정안을 발의한것인가를 묻고싶다

김현희 2016-09-05 20:49:51
동물을 학대하는것은 저도 반대하지만
개고기를 먹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 이것에 관련되어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생각해 보셨읍니까?
무조건 안된다는 방식보다 서로 상생하는 방법은 없읍니까?
거기에 대한 대안은 가지고 계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들을 사랑하고 지키는것도 좋지만
동물과 사람 ,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당연 사람이여야만
합니다
무조건 동물만 보호한다는 차원이 아닌 사람과 같이 상생할수 있는대안을 내어주십시오

한순희 2016-09-05 21:38:36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중요한 법안을 발의하는하는데있어서 찬성하는쪽의 의견만을 수렴한다는것은 너무나도 편파적이고 이중적입니다. 동물을사랑하는것은곧인간을 사랑하는것이다. 정말!

이귀재 2016-09-06 09:55:00
농업이주였던 우리조상님들이 삼복을 이길수있었던 원동력중 하나가 집에기르던 멍멍이였다 모든동물이 다그럿듯이 사람을 위해서 존재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특권이기에 순리에

개빠광신도 2016-09-06 20:12:09
논리도 없고 예의도없는 개빠들은 대화가 통하지 않습니다. 정신병자들이랑 이성적인 대화를 시도하지 마세요.
걍 불쌍하게 봐주시고 상대를 말아야합니다.
계좌적어놔라 개빠들아
정신병원 상담료 보태줄게
얼마나 관심을 못받고 자랐으면 짐승한테 인격을 부여해서 같이 살고있는지 불쌍하다 참으로..

이슬람 테러단체나 니들이나 하는짓이 똑같어
내생각과 다르다고 남을 짓뭉게려 드는 꼴들이

개먹는 사람들이 잘못된게 아니고 그냥 니들이랑 조금 다를 뿐이라고..다르다와 틀리다도 구분 못하는 불쌍한 개빠들..
계좌 꼭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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