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예비시험 발의안에 대한 상반된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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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예비시험 발의안에 대한 상반된 시각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4.01.24 10:10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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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2014-01-24 15:43:57
예정되로 폐지

그리고 2014-01-24 14:49:45
예비시험 도입되면 아마 사시수준이 아니라 9급공무원수준의 객관식4지선다, 단답형쓰기 정도로 쉽게 입학할 수 있게 할 듯. 200명이라 경쟁은 높겠지만.

아래아래 2014-01-24 14:48:32
연수원 언급한사람 꿈도 크네. 예비시험합격자가 연수원교육받을수있으면 로스쿨망해 밑에분아.. 누가로스쿨가겠냐 다 예비시험치겠지.
1년에100만원 놀고있네 ㅋㅋㅋ 연수원 돈내고 다닌다고 치면 최소 2천만원은 내고다니는게 적당하지

오빠 2014-01-24 14:46:10
나는 별로 문제될 것 없다고 본다. 즉 박의원의 의안은 현재 사시수험생들을 위한 제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시생들은 아예 논의대상도, 구제대상도 아니다. 오히려 변호사는 되고 싶은데 가난한 사람, 돈벌어야 되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의미 있는 방법이라고 본다. 연 100만원정도의 저렴한등록금, 직장병행가능, 야간수업가능..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오히려 변시떨어져서변호사가 못되겠지. 입학을 쉽게 만들면 문제없다.

1 2014-01-24 13:55:19
어차피 도입할거면 2년과정으로 하고 방통대나 야간로스쿨 이딴거 만들지 말고
기존 사법연수원건물 빌려서 월급주지 말고 돈내고 (1년에 100만원정도 실비를 내는 형식같이) 가르치게 하는게 낫지 않나? 파견검사 판사 쓸바에야 기존사법연수원교수활용하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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