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의원, 대폭 바꾼 동물보호법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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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의원, 대폭 바꾼 동물보호법 대표발의
  • 김주미 기자
  • 승인 2016.09.05 18:40
  •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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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2016-09-16 02:18:19
본인은 개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또한, 인지상정이라 학대가 심각한 견주를 단죄함을 반대치 않습니다. 다만, 사회적 합의없이 모든 반려인과 종사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치부하는
위헌요소가 다분함을 경계하는 것이다.

도깨비 2016-09-16 02:07:36
동물보호? 동물학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그래서 사회적합의가 필요한 것인데, 지금 개악안을 보면 시골의 누렁이를 키우시는 평범한 어르신들은 죄다 현행범이 됩니다.
앵벌이동보단체의 불법안락사는 아십니까?
그 많은 후원금은 어디로? 죄수도 아니고 수감

지지합니다 2016-09-15 14:11:16
꼭 법안이 통과되길 기원합니다! 어떻게 생명을 침해하는 행위가 재물손기죄보다 더 경미한 처벌을 받는단 말입니까 동물도 인간처럼 똑같이 행복하고 슬프고 두려운 감정을 느낍니다 생명을 하찮게여기고 함부로 하는 사람들 꼭 제대로 처벌받고 강아지농장 투견 식용견 가축들을 잔인하게 도살하고 동물을 죽여 옷만들고 가죽만들고 이런 행위들을 적극적으로 제지할수있는 발판을 만들어주세요

한국동물복지연합 2016-09-15 08:39:03
고유의 동물애호사상을 바탕으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여 현실에 부합한 반려문화를 창달하는 본회는, 모든 반려인과 업계종사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낙인찍는 금번 개정안을 전면 반대하며, 회괴한 논리로 국민을 기만하고 앵벌이를 위해 매국도 서슴치 않는 일부 동물보호단체와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개빠에 편승하여 튀어보려는 표바라기 정치인에 대한 칼같은 붓질로 그들을 교화시키고 잠재적 동물학대자로 치부된 종사자의 권익과 동물복지의 함양을 위한 자구

도깨비 2016-09-15 08:14:55
백인문화 사대주의에 빠지고, 괴상한 종교관으로 반려동물의 상업화를 반대하고, 인권보다 우월한 동물권을 주장하고, 돈이 보이니까 수없이 양산된 사설유기견학대수용소, 악어의 눈물 코스프레로 자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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