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의원, 대폭 바꾼 동물보호법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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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의원, 대폭 바꾼 동물보호법 대표발의
  • 김주미 기자
  • 승인 2016.09.05 18:40
  •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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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기 2016-09-05 21:32:27
반대합니다

육견업 종사자들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살려고 어렵고 힘든일에 종사하며 내라는 세금 꼬박꼬박 냈읍니다.

어디에 어떻게 써지는지도 모르며 내 세금으로 이 나라가 돌아가고 국회 의원님 들에겐 만인에게 평등한 법을 만들라고 세금내며 살고있읍니다.
그런데 오늘에 이르러 선조대대로 먹어온 보양식인 개고기를 동물 보호를 빙자한 개 보호자 즉, 개 엄마,개 아빠들에 이끌려 법위 의법!
즉, 사유재산 침해 무죄법을 만들다니...
여기저기 눈치보며 , 국민 세금으로 사리사욕 채우는 동보 단체에 혈세를 뺏겨가며 식용견 사육자들의

김윤희 2016-09-05 21:24:28
동물보호좋아요그러나무조건법안만발의하면안돼죠반려견은집안에서키우는것이고육견은돼지나닭처럼축사에서키워식용을목적으로키우는것입니다무조건똑같이생각하면안돼는것이죠법안에서차이를둬야합니다

김현희 2016-09-05 20:49:51
동물을 학대하는것은 저도 반대하지만
개고기를 먹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 이것에 관련되어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생각해 보셨읍니까?
무조건 안된다는 방식보다 서로 상생하는 방법은 없읍니까?
거기에 대한 대안은 가지고 계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들을 사랑하고 지키는것도 좋지만
동물과 사람 ,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당연 사람이여야만
합니다
무조건 동물만 보호한다는 차원이 아닌 사람과 같이 상생할수 있는대안을 내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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