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서민을 위한 진정한 희망은 ‘로스쿨’

고생 많네요~ 2015-06-27 0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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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밥그릇 땜에 거짓말 하느라 철판깔고 거짓말 하느라 고생 많아요
이미 로스쿨의 모든것들은 국민들의 신뢰를 잃었어요.

얼굴 참 뚜껍네 2015-06-26 23: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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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수 통제하려는 숨은 의도란 말빼곤 이하 잡설은 지나가던 똥개짖는수준. 어디 여우같은 변호사회하고 계속맞짱한번 떠보세요 이길수있나.. 더얻어맞기전에 이쯤에서굴복하는게좋을듯. 향후 15년안에 로스쿨이 안망하면 이후 이나라가 망국으로 간다는데 제 좆 걸지요.

low school 2015-06-26 22: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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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판결로 이미 현행 로스쿨은 사망선고된 상태입니다. 국민대다수로부터 신뢰를 잃은 로스쿨 혁신적으로 뜯어고쳐야 합니다. 맨먼저 로스쿨 교수들부터 혁신대상입니다. 로스쿨 면접점수 무슨 기준으로 주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국내대학들 입시비리 엄청나던데 로스쿨은 잇권이 달려있으니 철저하게 조사해봐야 합니다

ert3 2015-06-26 21: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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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가 필요한 사람이 로스쿨 필요한 사람보다 절대 다수예요. 일부 로스쿨 교수들의 꼴사나운 이기심과 맹목적인 고집 덕에 자기 인생 성실히 개척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피보네요. 돈 넣고 쉽게 변호사 이름표만 달면 되는 사람은 로스쿨 가구요, 직역에 걸맞는 노력과 능력을 갖춰 떳떳한 법조인이 되고 싶은 쪽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시 칠테니 남겨두라구요. 로스쿨은 문제와 모순 뿐이라 어떻게 가도 망합니다.

fff 2015-06-26 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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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교육들을 받나 똑같은 얘기를 사람만 바꿔가며 릴레이로 외치시네. 로스쿨 '취지'가 나쁘다고 얘기하는 사람 없구요. 여느 대학, 대학원이면 다 주는 장학금 좀 주면서 희망의 사다리라 외치는 것도 그래 알겠어요. 노력과 시간은 들이기 싫고 처지 비관하며 도전할 줄 모르는 패배주의 무임승차 의식 가진 일부 취약계층 구제해 줘가지구 그들에겐 희망의 사다리가 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