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공채 1차 시험일 ‘꽃샘추위’에 옷차림 등 컨디션 관리 유의
상태바
5급 공채 1차 시험일 ‘꽃샘추위’에 옷차림 등 컨디션 관리 유의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4.03.01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험일 준비물 꼭 체크…추위 대비 옷차림 준비
2일 ‘5급 공채 가채점 및 합격예측 서비스’ 오픈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3월의 시작, 봄의 문턱에서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2025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제1차시험이 치러지는 2일 서울의 아침엔 영하 6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며 추위가 이어진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 영하 10도 안팎을 기록할 정도로 반짝 추위가 예보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옷차림을 따뜻하게 준비해야 한다. 또한 시험 준비물을 잘 챙겨둬야 한다. 당일 허둥지둥하다가 준비물을 깜박하게 되면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수험생들은 미리 휴대 가능 물품과 반입 금지 물품 등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시험일 준비사항 체크리스트

시험일에 필요한 준비물을 미리 체크하고 준비해두는 것은 마지막 순간의 혼란을 방지하고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필수 준비물: 신분증, 수험표, 흑색 컴퓨터 사인펜, 연필, 샤프심 등 시험에 필요한 필기구, 흰색 수정테이프, 아날로그 시계 등.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국가보훈등록증 중 하나를 소지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은 인정되지 않고, 공무원증, 학생증, 자격수첩,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등은 신분증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신분증 미지참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 본인의 책임이다.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은 본인이 지참하여야 하며, 불량 컴퓨터용 사인펜 사용으로 발생하는 모든 문제(득점 불인정 등)는 응시자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

-추가 준비물: 간단한 간식, 물, 비상약(필요한 경우), 추가 옷가지나 담요(시험장의 온도에 대비하여).

-반입 금지 물품 체크: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은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가열형과 액상형 등 모두X),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이다.

-시험장 정보 재확인: 시험장 위치, 교통편, 입실 시간 등을 미리 확인하고 계획을 세운다.

◇컨디션 관리

시험 전날과 당일의 컨디션 관리는 최적의 성과를 내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충분한 수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방의 조명을 어둡게 하고, 편안한 침구를 사용하여 수면 환경을 최적화한다.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이어플러그나 흰소음 기계 사용도 고려할 수 있다. 시험 전날에는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 충분한 잠을 취한다.

-건강한 식사: 단백질, 복합 탄수화물, 건강한 지방이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소화가 잘되고 에너지를 제공하는 식사가 좋다. 예를 들어, 아침에는 오트밀에 과일을 추가하고, 점심에는 닭가슴살 샐러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수분 섭취 유지: 충분한 수분 섭취는 컨디션 유지에 필수적이다. 시험 당일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 몸의 수분 균형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스트레스 관리: 깊은 호흡, 명상, 요가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시험 전날 10∼15분 정도 이러한 활동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좋다.

- 긍정적인 사고: 긍정적인 사고를 유지하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그것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대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가벼운 운동: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은 몸을 이완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더 나은 수면을 촉진하며, 전반적인 기분을 개선한다.

◇추위 대비 옷차림

예보된 영하 6도의 기온과 체감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에 대비하여 따뜻한 옷차림은 필수다.

-여러 겹의 복장: 여러 겹의 옷을 입어 체온 조절을 용이하게 한다. 실내외 온도 차이에 따라 쉽게 조절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보온성이 높은 옷: 내복, 울 소재의 옷, 목도리 등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옷을 선택한다.

-발열 소재: 발열 소재의 옷이나 속옷을 착용하면 추가적인 보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험 당일은 수험생에게 많은 스트레스와 압박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철저한 준비와 함께 컨디션 관리와 옷차림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러한 준비를 통해 추위와 같은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시험에 최선을 다할 수 있다. 시험 당일을 맞이하여 모든 수험생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

한편, 2일에는 시험종료 직후부터 ‘2024 합격 예측 시스템’이 가동된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일반행정, 재경, 일반외교 등 주요 직렬에서 높은 정확도로 합격 예측을 제공한 바 있다.

응시자들은 시험종료 직후 자신의 답안을 시스템에 입력함으로써 즉각적인 가채점 결과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신속하게 본인의 합격 여부에 대한 예측 정보를 받게 된다. 이는 참여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시험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