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PSAT D-30, 수험생의 필수 전략, 전국모의고사의 중요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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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PSAT D-30, 수험생의 필수 전략, 전국모의고사의 중요성 증대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3.11.25 22: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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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첫 스타트…주요 시험장 벌써 ‘마감 임박’
거의 모든 대학 참여…객관적 준거 중요성 더욱 커져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4년 5급 공채, 외교관 후보자,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그리고 입법고시를 대비하는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가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내달 23일부터 시작해 2월 25일까지 총 10회로 시행하는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에는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의 모든 주요 대학들이 참여한다. 이는 수험생들에게 본시험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며, 객관적인 준거를 설정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표본의 다양성과 수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는 메가피셋과 같은 주요 경쟁자가 올해 3월 적자 문제로 전격 폐업함에 따라, 유일하게 남은 ‘유의미한 PSAT 전국모의고사’로 자리매김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는 수험생들에게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가 필수적인 전략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유로 주요 시험장의 자리가 마감을 곧 앞두고 있다. 이번 전국모의고사는 12월 23일에 시작되며, 수험생들에게 본시험에 대비한 귀중한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가 단순한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이 되었다. 이 기회를 통해 수험생들의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본시험에 대한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참여를 원하시는 수험생들은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오는 12월 23일 시행되는 첫 Pre-PSAT 현장 신청자 중 응시하는 수험생에만 컵홀더를 증정한다. 단, 이는 선착순 460명까지 한정된다.

또한, 신작 문제로 구성돠는 제3회(1월 6일) Ace-PSAT 응시자 중 현장 응시자에게는 2023년도 기출문제를 그대로 재현한 문제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출문제 재현본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낱장 편집 형태가 아니라, 실제 시험지와 같이 페이지가 이어진 접지 형태로 제작됐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실제 시험장에서 문제를 푸는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2024년도 법률저널 PSAT은 문제 구성 및 진행 방식이 개편됐다. 우선 오는 12월 23일부터 Pre-PSAT이 진행된다. Pre-PSAT은 본고사 출제경향을 철저히 파악해 관련 문항을 엄선하고, 본고사에 대한 실전 유형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실전에 더욱 친숙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Pre-PSAT은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포함하여 수험생들의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할 기회를 제공한다. 나아가 Pre-PSAT 결과를 통해 수험생들은 자신의 성적을 예측하고 어느 부분에 더욱 집중해야 하는지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이어서 Ace-PSAT이 시행된다. 2024년 1월 6일부터 시행하는 Ace-PSAT은 모두 신작 문제로 구성된 실질적인 모의고사로, ‘Real PSAT’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실전 전국모의고사다.

Ace-PSAT은 수험생들에게 합격을 향한 첫 발걸음으로서, 과목별 최신 경향을 반영한 최고의 신작 문항을 제공한다. 이는 실전 경험을 통해 수험생들이 실제 시험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는 방침이다.

실전 경험은 실제 본고사 대비에 있어 꼭 필요한 요소로, 실전에 더욱 친숙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수험생들의 시험 스트레스를 줄이고 최상의 결과를 끌어낼 것을 기대하게 한다. 이 시험은 수험생들에게 시험 전략을 마련하고, 본 시험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최고의 경쟁 우위 전략이 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Final-PSAT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 Final-PSAT은 본고사 1주일 전 실제 시험장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는 완벽한 시뮬레이션으로, 수험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계획이다.

 

특히 Final-PSAT은 본고사에 가장 적합한 출제경향과 난이도에 맞는 문항을 골라 치러지므로 실제 본고사와 가장 적합한 모의고사로, 마치 본고사를 한 번 더 치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본고사에 앞서 마지막 검증의 기회로 최적의 준비 상태가 되도록 했으며, 실제 본고사 환경에서의 경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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