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법률저널 PSAT, 얼리버드 이벤트 종료 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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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법률저널 PSAT, 얼리버드 이벤트 종료 D-10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3.11.07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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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료 할인 이벤트 17일 18시 마감 유의
제1회 현장 응시자에 집게형 컵홀더 증정
제3회 현장 응시자에 기출문제 재현본 제공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법률저널 PSAT의 얼리버드 응시료 할인 이벤트가 오는 17일 18시에 마감된다.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합격생들 사이에서 PSAT 추천 및 본시험 적합성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법률저널 PSAT은 얼리버드 기간에 신청하는 것이 큰 이점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총 누적 신청자 수는 1548명에 이르며, 이 중 88.8%가 현장 응시를 신청했다. 현재의 신청 추세를 고려할 때, 내년도 PSAT 신청자 수는 올해 대비 약 20%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얼리버드 이벤트는 마감일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이므로 서둘러 응시료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이 좋다.

고물가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법률저널 PSAT은 응시료를 8년째 동결했다. 추가로 얼리버드 기간에는 응시료에 대한 대대적인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10회 패키지를 동시에 신청하시면 20%의 할인이 적용되며, 7회 및 5회 패키지 신청 시에는 각각 15%와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별 회당 응시료에도 10% 할인이 적용되어 실전 전국모의고사 응시자들에게 큰 이점을 제공한다.

얼리버드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할인율이 조정되어 10회와 7회 패키지에 대해서는 각각 10%와 5% 할인만 적용된다. 이러한 할인 혜택을 활용하면 합리적인 비용으로 PSAT 준비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응시료 할인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월 말에 시행되는 첫 Pre-PSAT 현장 신청자 중 응시하는 수험생에만 컵홀더를 증정한다. 단, 이는 선착순 460명까지 한정된다.

시험장의 환경에서 집게형 컵홀더는 수험생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한다. 이 중에서도 주요한 이점 중 하나는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다. 수험생의 책상 위엔 필요한 물건들로 인해 공간이 혼잡하거나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러한 컵홀더는 책상의 가장자리에 부착됨으로써 책상 위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해준다.

또 필기구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시험장의 책상 공간은 매우 좁지만, 필기구, 지우개, 자 등 다양한 학용품이 필요하다. 이때 집게형 컵홀더는 이런 학용품들을 안전하게 보관하며, 필요할 때 쉽게 꺼내 쓸 수 있게 도와준다.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책상 위가 정리되어 있으면 시험 문제에 집중하기가 더 쉽다. 필요한 물건들을 컵홀더 안에 놓고 사용하면 책상 위가 깔끔해져 불필요한 주의 분산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시험 시간 운용에도 도움이 된다. 필요한 물건들을 즉시 찾을 수 있게 되면 시험 시간 내에 빠르게 문제를 풀거나 답을 기입할 수 있다.

시험장이 아니더라도 수험생들의 개인적인 용도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컵이나 머그잔을 책상 위에 놓으면 실수로 엎질러 책, 휴대폰, 노트 등 중요한 물건들에 물이 흐를 위험이 있다. 컵홀더를 사용하면 이러한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집게형 컵홀더는 쉽게 분리하고 설치할 수 있어 다양한 위치에 설치가 편리해 이동성이 좋다.

2024년도 법률저널 5급 PSAT는 지난해보다 문제 구성 및 진행 방식이 개편됐다. 우선 오는 12월 23일부터 Pre-PSAT이 진행된다. Pre-PSAT은 본고사 출제경향을 철저히 파악해 관련 문항을 엄선하고, 본고사에 대한 실전 유형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Pre-PSAT과 함께라면, 내일의 시험을 오늘 준비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실전에 더욱 친숙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2023년도 기출문제를 그대로 재현한 문제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출문제 재현본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낱장 편집 형태가 아니라, 실제 시험지와 같이 페이지가 이어진 접지 형태로 제작됐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실제 시험장에서 문제를 푸는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기출문제 재현본 증정 이벤트는 제3회 Ace-PSAT 응시자 중 현장 응시자에 한한다.

장학생 선발 제도는 여전히 계속된다.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이사장 오윤덕)의 후원 아래, ‘면학 장학생’으로 5명이 선발되어 각각 5백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더불어 법률저널은 ‘성적 우수 장학생’을 선발하는데, 성적 상위 13명에게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사랑샘재단의 협찬으로 ‘격려장학금’도 준비돼 있다. 매 시험 현장 응시자 중 상위 5명을 선발하여, 최종적으로 50명에게 각 5백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지난해와는 다르게 이번 선발에서는 오로지 현장 응시자만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면학 및 성적 우수 장학생은 제5∼제9회 Ace-PSAT 현장 응시자 중에서 선발하며, 격려장학금 대상자는 매회 현장 응시자 중에서 성적순으로 5명씩 선발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장학생 추천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추천은 전기 직렬 응시자 중에서만 가능하며, 해당 응시자는 법률저널 장학금 회차에서 모두 현장 응시자로 참여해야 한다. 추가로, 법률저널의 예측시스템에 참여하고, 제1차시험에 합격한 자만이 추천 대상이 된다. 이와 같은 요건을 충족한 응시자 중에서는 법률저널 PSAT의 성적순으로 추천되게 된다. 다만, 장학생 추천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로부터의 요청이 있을 때만 가능하며, 지난 3년 동안 계속해서 추천이 이루어졌다.

2024년도 법률저널 5급 PSAT는 지난해보다 문제 구성 및 진행 방식이 개편됐다. 우선 오는 12월 23일부터 Pre-PSAT이 진행된다. Pre-PSAT은 본고사 출제경향을 철저히 파악해 관련 문항을 엄선하고, 본고사에 대한 실전 유형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Pre-PSAT과 함께라면, 내일의 시험을 오늘 준비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실전에 더욱 친숙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Pre-PSAT은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포함하여 수험생들의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할 기회를 제공한다. 나아가 Pre-PSAT 결과를 통해 수험생들은 자신의 성적을 예측하고 어느 부분에 더욱 집중해야 하는지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Pre-PSAT에 이어서 Ace-PSAT이 시행된다. 2024년 1월 13일부터 시행하는 Ace-PSAT은 모두 신작 문제로 구성된 실질적인 모의고사로, ‘Real PSAT’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실전 전국모의고사다.

Ace-PSAT은 수험생들에게 합격을 향한 첫 발걸음으로서, 과목별 최신 경향을 반영한 최고의 신작 문항을 제공한다. 이는 ‘여러분의 합격, Ace-PSAT이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실전 경험을 통해 수험생들이 실제 시험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는 의지다.

실전 경험은 실제 본고사 대비에 있어 꼭 필요한 요소로, 실전에 더욱 친숙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수험생들의 시험 스트레스를 줄이고 최상의 결과를 끌어낼 것을 기대하게 한다. 이 시험은 수험생들에게 시험 전략을 마련하고, 본 시험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최고의 경쟁 우위 전략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Final-PSAT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 Final-PSAT은 본고사 1주일 전 실제 시험장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는 완벽한 시뮬레이션으로, ‘Final-PSAT와 함께, 본고사 이미 한 번 치른 것처럼 준비하세요’라는 메시지로 수험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계획이다.

특히 Final-PSAT은 본고사에 가장 적합한 출제경향과 난이도에 맞는 문항을 골라 치러지므로 실제 본고사와 가장 적합한 모의고사로, 마치 본고사를 한 번 더 치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본고사에 앞서 마지막 검증의 기회로 최적의 준비 상태가 되도록 했으며, 실제 본고사 환경에서의 경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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