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쌤의 가로세로 역사퀴즈(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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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쌤의 가로세로 역사퀴즈(288)
  • 김석훈
  • 승인 2023.01.1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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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노량진 이룸고시학원 한국사

[ 가로 열쇠 ]

1. 조선 숙종 때 임상덕이 지은 고려 말까지의 강목체 역사서로 기자조선과 마한, 삼한을 무통으로 간주하였다.

3. 조선 태조 4년 정도전 등이 쓴 고려의 역사서. 고려왕조 실록과 민지의 《편년강목》 등을 참고하고 이제현의 사론(史論)을 수록하여 만들었다고 하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5. 백두산이 청나라 발상의 영산(靈山)이라 하여 그 귀속을 주장하던 청나라가 숙종 1712년 국경문제를 해결하자며 보낸 오라총관(烏喇摠管)의 이름

7. 고려 때부터 국가가 관리하는 도량형의 기본단위로 주나라에서 사용하던 길이를 나타내는 자의 한가지.

9. 일반적으로는 정가(正歌)와 대립하는 노래, 곧 잡스럽거나 속된 하층 문화권의 노래라는 뜻으로 속가 또는 잡가라고도 한다.
 

* 정답은 다음 주 화요일에 카페와 법률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게재됩니다.
* 정답은 다음 주 화요일에 카페와 법률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게재됩니다.

[ 세로 열쇠 ]

1. 조선 후기 순암 안정복이 고조선으로부터 고려말까지를 다룬 역사서로 고구려의 강대함을 백제에 비할바가 아니며, 신라가 차지한 땅은 남쪽 일부에 불과하다 하였다.

2. 조선 후기 문신·학자 신경준이 상고에서 조선에 이르기까지 각국의 수도와 경계를 역사 지리적 입장에서 서술한 지리서로 고조선의 영역을 서술한 특징이 있다.

4. 조선 세조 때에, 강희맹이 왕명에 따라 사계절의 농사와 농작물에 관한 주의 사항 및 12개월간에 행하는 행사 따위를 기록한 농서

6. 지금의 산둥반도에 있던 지명으로 발해 무왕이 장문휴로 하여 공격하도록 했던 지역이기도 하다.

8. 중국 명나라 말기의 장수로서 왜구의 침입을 물리치는 데 큰 공을 세웠으며, <기효신서> 등의 병서를 남긴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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