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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법률저널 PSAT, 2천명 진검승부…‘1+1’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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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법률저널 PSAT, 2천명 진검승부…‘1+1’ 이벤트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0.01.08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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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메이저 대학 대거 참여...본시험 방불
신림‧송파중 현장응시자 ‘1+1’ 문제지 추가 제공

제10회 시험장소 광신정보고→삼성고로 변경돼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지금껏 세 번의 전국모의고사를 치렀지만 언자상 모두 문제의 퀄리티는 지난해보다 매우 좋아졌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그동안 비판이 많았던 언어논리 퀄리티가 좋아져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박모 씨)

“올해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처음으로 응시하고 있는데 모집단, 문제 퀄리티 모두 만족합니다. 합격한 선배나 동료들이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이유를 알 거 같습니다.”(김모 씨)

2020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지역인재 7급 견습직원 선발시험 대비한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10회 모두 신청한 박모(25‧남)씨와 김모(22‧여)씨의 말이다.

서울대 경영학부에 재학 중인 김씨는 법률저널과의 전화 통화에서 “어느 정도 PSAT 수준에 올라 있는 주위의 친구들은 법률저널 PSAT이 퀄리티나 모집단의 크기와 대표성, 실전연습을 위한 현장의 긴장감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으로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친구들도 모두 ‘법저’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1차 본시험이 50여 일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수험생들도 본격적으로 PSAT 전국모의고사에 뛰어들고 있다. 지금까지는 ‘워밍업’ 정도로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했다면 이제부터는 실전처럼 연습이 필요한 시점이다.

오는 11일 시행하는 첫 ‘1+1’ 문제지 세트 추가 이벤트 행사에 주요 대학들이 대거 응시함에 따라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의 열기는 실전을 방불케 한다.

이날 제4회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에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한국외대 등 서울의 주요 대학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지방거점국립대 중 전남대와 경북대도 이날 응시한다. 지방 사립대에서는 한림대, 경상대 등의 참여가 결정돼 대학에서만 전국적으로 1천여 명이 참여해 진검승부를 펼치게 된다.

특히 지역인재 7급 준비생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회 응시자 중 지역인재 7급 응시자가 무려 18.5%나 됐다. 이는 지난해 1회 응시자(7.5%)에 비해 11%포인트 증가했다.

지역인재 가운데서도 PSAT 고수들도 눈에 띄었다. 지난 세 차례 시행된 전국모의고사에 ‘톱5’ 이내에 지역인재 준비생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지역인재 준비생들이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많이 참여하는 것은 모집단이 크고, 참여하는 대학이 많아 객관적인 준거로 삼을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4회도 ‘1+1’ 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해당 회차 전국모의고사 응시자 중 신림중과 송파중 현장 응시자에게 ‘1+1’ 문제지 세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다.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하고 추가로 전국모의고사 문제지를 추가로 받아볼 기회다. 특히 ‘1+1’ 문제지 세트는 이벤트 회차마다 다른 문제가 제공된다.

‘1+1’ 이벤트 회차는 2회(2019.12.28.), 4회(2020.1.11.), 5회(2020.1.18.)차다. ‘1+1 전국모의고사’ 세트를 받기 위해서는 해당 회차를 응시하고 답안지를 모두 제출해야 한다. 시험 종료 후 해설지와 함께 ‘1+1’ 전국모의고사 세트’를 받아 갈 수 있다.

올해 PSAT 전국모의고사에 관한 응시자들의 호평이 쏟아지면서 신청자도 크게 늘고 있다. 7회(2020.2.1.) 신림중 고사장은 최대 수용인원(600명)이 조기 마감됐으며 11일 시행하는 제4회 신림중 고사장도 현재 20여 석만 남아있어 오늘내일 마감될 예정이다.

응시자는 시험당일 09:30까지 본인 확인을 위해 응시표와 컴퓨터 사인펜, 수정테이프를 지참하고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시험은 제1교시 오전 10시부터 헌법과 언어논리영역을 시작으로 제3교시 상황판단영역을 끝으로 모두 17시에 끝난다. 시험이 끝난 후 시험장에서 해설지와 ‘1+1 문제지 세트’를 배부하게 된다. 성적확인 및 통계는 1주일 후 법률저널 접수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답안 수정 시에는 반드시 수정테이프만 사용해야 하고(수정액, 수정스티커 등은 사용 불가), 불량 수정테이프의 사용과 불완전한 수정처리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은 수험생이 감수해야 하므로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들도 문제를 구매할 수 있다.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는 고시촌 ‘북션’서점 등 일부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통계표는 법률저널 홈페이지 ‘5급 공채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제10회 고시촌 시험장소가 변경됐다. 삼성고가 시설 공사로 장소 대관이 불가능해 광신정보고로 결정됐지만, 최근 삼성고가 공사 일정을 조정해 대관해 주기로 함에 따라 10회 장소는 삼성고에서 치르게 됐다. 이에 따라 응시자들은 고시촌 가까운 곳에서 치를 수 있게 돼 더욱 접근이 쉬워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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