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시험 5년·5회 제한, 기성세대의 야만적 폭력”
상태바
“변호사시험 5년·5회 제한, 기성세대의 야만적 폭력”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9.12.02 19:25
  • 댓글 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고형 2019-12-06 08:19:12
사법시험 예비시험으로 오탈자에게 기회주면됨...기회만 ! 변시만 보게 해달라는건 정유라 조씨 세상 만들고 거저 해먹겠다는 도둑 심보....

ㅇㅇ 2019-12-03 14:24:20
로스쿨협의회도 양보할건 양보해야되는거 아님? 변호사 1000명에서 1700명으로 늘렸으면 변호사단체에서도 많은 손해를 감수한건데 로스쿨 측은 무슨 고통분담을 한게 있음? 변시낭인 양산시켜도 뭔 아무 불이익없고 철밥통만 지키고 있는게 로스쿨관계자들임. 로스쿨 인원감축시키고 인가기준 완화해서 고비용구조 고쳐야됨. 이러면 합격률도 잡고 학교측도 수지타산 맞출 수 있음. 어차피 강의식 주입식 교육이고 교수가 학생 케어해주는 것도 아니고 교수1인당 학생수 적게 해봤자 아무 의미도 없음.

공부해라 2019-12-03 12:29:27
우리한테 소송 맨날 깨지는 법실력 가지고 있으면서 여기서 댓글 조작질이나 하고 있을래? 공. 부. 해. 라.

ppp 2019-12-03 02:29:00
입학정원 75%만 합격시킬거면 대체 25%는 왜 입학시키나요?? 말이 25%지 매년 몇 백명입니다.
그 스펙좋고 똑똑한 대졸자 몇 백명을 왜 매년 국가가 나서서 변시낭인으로 만드냐 이 말입니다. 사시 폐지하게 된 주된 이유 중 하나가 국가적 인력낭비를 막기위함 아니었던가요?? 이럴거면 사시는 왜 폐지했나요
소수 이익단체들이 아닌 국민과 학생들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로스쿨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과 같이 이익단체 간 힘싸움 끝에 나온 임시방편에 의존해서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가운데 희생자만 늘어나는 비극이 계속될 겁니다.

ㅉㅉ 2019-12-03 00:06:56
사존충들은 간척사업단에서 막노동이 딱이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