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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LEET, 접수 한 달 만에 5천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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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LEET, 접수 한 달 만에 5천명 돌파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9.05.10 12:3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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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10시 기준 5005명 신청…SKY 재학생 46%
26일 제1회 현장응시자에 ‘LEET 기출백서’ 증정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0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입시를 위한 법학적성시험(LEET‧리트) 대비 ‘법률저널 LEET 적성시험’의 누적 신청자가 접수 시작 한 달 만에 5천 명을 돌파하며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8일 오전 10시부터 접수에 들어간 2020학년도 ‘법률저널 LEET 적성시험’의 누적 신청자는 10일 10시 현재 5005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로스쿨 입학생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이들 명문 대학들이 단체로 참여함에 따라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재학생만 현재 2283명으로 전체의 45.6%를 차지했다. 여기에 성균관대 재학생까지 포함하면 2489명으로 49.7%였다. 이들 명문 대학 재학생만 전체의 절반에 달할 정도로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 열기가 뜨겁다.

이 중 고려대 재학생이 93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어이 서울대 820명, 연세대 530명, 성균관대 206명이다. 성균관대 재학생은 지난 주 단체 신청 접수를 마감했기 때문에 더는 신청자가 늘지 않는다.

회차별 신청자를 보면, 본시험 1주일 전에 치러지는 Final 시험(7월 7일)이 1063명으로 전체의 21.2%를 차지했다. 6회 마지막 시험은 논술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논술 문제 출제는 현직 대학 교수가 직접 출제하고 모범 답안을 제시한다.

특히 Final 시험 현재 신청자 1063명 중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재학생만 573명(53.9%)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해 마지막 진검승부가 예상된다. 이들 대학의 졸업생까지 포함할 경우 60%를 훌쩍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6회 Fianl 시험 다음으로 오는 26일 첫 스타트를 하는 제1회가 949명으로(19%) 뒤를 이었다. 제1회에는 소위 ‘SKYS’ 대학 재학생이 458명으로 전체의 48.3%를 차지했다.

또 제1회 현장 응시자에게는 『2019학년도 LEET 기출백서』가 제공된다. 『2019학년도 LEET 기출백서』는 제1회 응시자에게만 현장에서 제공하며 결시자에게는 별도로 발송하지 않는다. 『2019학년도 LEET 기출백서』는 가장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접근법과 풀이법을 담은 책이다.

다음으로 4회(870명)와 3회(801명)가 뒤를 이었다. 제3∼제6회 신청자는 총 3357명으로 전체의 67.1%에 달했다.

장학생 선발 사정에 들어가는 제3∼제6회 세트 신청자 가운데 제3회(6월 16일) 현장 응시자에게는 ‘시험장에 가져갈 단 한 권’의 책인 『리트 파이널 노트』(이해황 저, 정가 30,000원)가 제공된다.

『리트 파이널 노트』는 ‘결전의 날’을 위해 만들어진 비기(秘記)로, 더할 나위 없는 실전적인 책이다. 일반적인 교재나 강의가 채워주기 어려운 영역을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어진 노트다.

1회부터 총 6회까지 세트를 신청한 이모(23‧서울대 경제학부)씨는 “선배들이 적극 추천해서 학원 강의를 듣는 비용으로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를 모두 신청했다”면서 “법률저널 모의고사는 좀 어려운 편이지만 본시험에서는 크게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법률저널 모의고사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또 다른 신청자 이모(24‧고려대 자유전공학부) 씨는 “자유전공학부에서는 본고사에 앞서 법률저널 LEET를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코스로 여겨지고 있어 단체로 접수했다”면서 “스터디를 하면서 매주 토요일 실전연습의 방법으로 법률저널 LEET를 모두 신청했다”고 말했다.

신청자 김모(23‧연세대 경영학)씨는 “기출문제를 충분히 숙지하는 것과 함께 실전연습으로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신청했다”며 “모의고사를 통해서 자신의 약점을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뿐 아니라, 본시험에 대한 실전적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하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트 131.2(언어이해 66.6, 추리논증 64.6)점으로 올해 고려대 로스쿨 11기로 입학한 이정민(24) 씨는 합격수기에서 “실제 시험장에서는 평소 도서관 등에서 시간을 재고 풀 때의 긴장감의 열 배, 혹은 그 이상의 긴장과 떨림이 있을 수 있기에 그에 따라 미리 ‘현장감’을 느껴보는 연습이 필요하리라 판단하였고, 법률저널 모의고사 3회부터 6회, 총 네 번의 모의고사에 응시했다”면서 “응시할 때마다 배정되는 자리 또한 복불복이란 것 또한 다양한 상황에 적응하여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스터디원들과 논의하여 좋은 문제를 선별함으로써 기출만으로는 부족한 문제량을 보충하고, 현장 감각도 키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요한 것은 모의고사에서 받은 성적이 곧 실제 시험에서의 나의 성적이라 생각하고 체념하거나 우울해하지 않아야 한다”며 “실제 시험장에서는 평소 실력뿐만 아니라 마음가짐 또한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시험장에서의 성적에 일희일비하는 성격이라면 시험과 가까워져 오는 때 치른 모의고사는 과감히 채점하지 않고, 단지 문제 푸는 연습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셔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조언했다.

법률저널은 로스쿨 준비생들의 향학 열기를 더욱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장학금 규모도 25,000,000원으로 증액했다. 법률저널 미래상(1명)에는 2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되며, 희망상(2명)은 각 150만원, 인재상(5명)은 각 100만원, 이룸상(10명)은 각 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된다.

경제적 사정으로 공부하기 어려운 수험생을 위한 면학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의 협찬과 심사로 8명을 선발하고 총 1,0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된다. 사랑샘 미래상(1명)에는 2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되며 사랑샘 희망상(2명) 각 150만원, 사람생 인재상(5명) 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된다.

한편, 법률저널 제1회 LEET 전국모의고사는 오는 26일 서울 등 6개 지구 7곳 고사장에서 로스쿨 준비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진다.

서울의 고사장은 실제 본시험장인 ▲고려대 우당교양관 ▲한양대 제1공학관에서 치러진다. 지역의 고사장은 ▲부산 동아대 국제관(부민캠퍼스) ▲대구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전 충남대 인문대학 ▲광주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전북 전북대 우림인재등용관에서 각각 치러진다. 특히 지역 고사장 중 충남대 인문대학은 올해도 실제 LEET 시험장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대전 수험생들에게는 현장 적응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다.

제1회 LEET 전국모의고사 신청 마감은 24일 18시까지다. 각 고사실 안내 문자는 25일 오후에 발송할 예정이며 응시자는 시험 당일 응시표 또는 법률저널 발송문자, 신분증과 컴퓨터용 사인펜을 지참하여 오전 8시 30분까지 지정된 고사실에 도착해야 한다. 매 교시마다 시험 시작 10분전까지 입실해야 한다. 해당 교시 종료 전에는 퇴실 할 수 없다.

1교시와 2교시 OMR 답안지를 모두 제출해야만 성적처리가 가능하며 OMR 판독 오류로 성적처리가 되지 않을 경우 모든 책임은 응시자에게 있다.

시험지와 해설지는 모의고사 종료 직후 응시자에게 현장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응시하지 못한 신청자들은 문제와 해설지를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성적분석은 원점수, 표준점수, 백분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학점과 영어 점수의 백분위를 제공하고, 지망 로스쿨의 지원자 성적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는 27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lawlec@hanmail.net)로 해야 하며, 최종정답은 30일 법률저널 홈페이지 ‘로스쿨 LEET’게시판에 공지한다.

각 영역별 성적통계는 31일 오후 5시 법률저널 홈페이지 ‘로스쿨 LEET’게시판에 공지하며 개인 성적은 접수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만, 채점 상황에 따라 성적 공개는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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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2019-05-11 01:17:35
결국 일류대학들이 로스쿨에 월등히 많이 합격하는것은 다른 대학들보다 월등히 실력이 더 뛰어나서가 아니라 지원자수가 월등히 많은 이유가 주로 작용했다는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기사입니다
사실,각종 고시에서 위 대학들이 합격자수가 많은것도 마찬가지로 지원자수가 많은 것이 큰 몫을 한다는것도 알아야합니다

macmaca 2019-05-10 17:06:24
대학은 역사가 오래되고, 국가차원에서 교과서나 법령으로 보장해 주는 성균관대 같은 Royal대학이 가장 좋습니다.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독일) 총장등 참석.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그리고 교황윤허 서강대.http://blog.daum.net/macmaca/2260

ㅋㅋ 2019-05-10 15:07:57
사시충 기웃기웃 ㅋㅋㅋ
마스크쓰고 모자눌러쓰고가라
같이 없어진시험 존치운동하던 친구만날지도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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