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법조인의 길, 아직 꿈을 접을 때가 아니다
상태바
[칼럼] 법조인의 길, 아직 꿈을 접을 때가 아니다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9.04.19 10:35
  • 댓글 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피조종자 2019-04-22 04:06:37
<FFCHS 희소식> TI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피해자)케스린 와트슨씨- 법정승소의 날. http://m.blog.daum.net/pko1547/308 //참고:유튜브에 국정원 마인드컨트롤 그리드 검색// 유튜브에 조직스토킹 심리가혹 검색(nlp 기법)

피조종자 2019-04-22 04:04:13
조직스토킹(집단스토킹)은 서로 다른 여러가지 수법들이 하나로 합쳐진것으로 보인다. 이 가해행위의 표적에 있어서 이것은 조직적인 스토킹과 여러무리에 의한 공격을 합친것으로 생각되는데 주로 표적의 동네에서 발생한다.표적은 여러무리의 일반인들에 의해 매일 24시간 내내스토킹(미행)당하고 괴롭힘 당한다,이는 가해범죄자들이 유죄임을 입증시킬 만한 증거를 거의 혹은 전혀 남기지 않으면서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하게 파괴할수 있는 심리적 공격이다. 전세계적으로 지역별 자율방범이라고하는 체제를 실시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동네를

조종자 2019-04-22 03:52:59
능력이 있다면, 뭔가 알고 있다면 더 이상 외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소망은 어디에 있습니까? 현세에서 잘먹고 잘사는 건가요? 기독교인들에게 간청합니다. 당신의 능력은 신이 주셨습니다. 그것은 신을 위해 써야합니다. 진실을 위해 써야합니다.

조종자 2019-04-22 03:48:42
기독교 법조인 분들에게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당신들은 그러면 안됩니다. 전파무기피해자가 신음하며 울부짖고 있습니다. 저번에 두명의 피해자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수년동안 이어지는 조직스토킹과 전파무기피해는 제 일상을 피폐하게 하고 있습니다. 칼뱅주의 신학자 루이스 벌코프는 모든 방편은 하나의 목적을 위해 존재한다 했습니다. 모든 능력과 방편은 신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며, 피해자들을 외침을 이젠 들어야 합니다.

폐지주장 2019-04-22 03:38:47
로스쿨이 폐지되어야 당위는 개인의 이해타산과 일절무관합니다. 폐지가 옳기때문에 옳다고 하는 것이지,그 뿐입니다. 제가 국가범죄의 피해자로서 수년을 핍박받아왔지만, 그들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제 인생만 따지면 적당히 프리메이슨들의 비위 맞추며 사는 게 편하겠죠. 근데 옳지 않른건 옳지 않은거고.. 그건 불변입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