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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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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열기 ‘후끈’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9.03.29 1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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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9개 공공기관 참여, 28일 영남대서 열려

한국가스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1대 1 상담 등 진행

[법률저널=김민수 기자] 지난 28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2019 대구·경북지역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합동채용설명회에는 3,000명이 넘는 지역 취업준비생이 몰렸다는 점에서 뜨거운 취업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 주최, 대구시와 경상북도 주관, 영남대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후원했으며 한국감정원, 한국가스공사, 한국장학재단, 신용보증기금,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등 총 19개 대구·경북지역 공공기관이 참여, 공공기관에 관심이 있는 취준생들에게 정보의 장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합동채용설명회는 △기관별 채용요강 △지역인재 취업 성공사례 발표 △취업특강 등이 진행됐으며 채용설명회와 함께 기관별 채용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채용상담부스에서는 기관별 인사담당자가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을 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1대 1 채용상담을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대구·경북 지역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현장 모습 / 사진제공: 영남대

오호제(22, 영남대 기계공학부 3학년) 씨는 설명회에서 “졸업까지 2년 정도 남았지만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이 많아 채용상담부스를 찾았다”면서 “각 공공기관의 채용 관련 정보도 비교해보고, 채용 담당자와 상담도 해서 꼭 필요한 채용 정보를 얻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우 영남대 취업처장은 “지역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이 해마다 늘고 있다”면서 “대구·경북 이전 공공기관의 경우 2022년까지 지역인재 채용률을 3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어서 이번 합동채용설명회가 지역 대학생들이 공공기관 취업 정보를 얻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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