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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정보 통합 홈페이지 ‘알리오플러스’ 출범
김민수 기자  |  stay@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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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8  17: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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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확장버전

[법률저널=김민수 기자] 기획재정부는 2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기존 공공기관 통합공시 시스템 알리오의 확장 버전인 ‘알리오플러스’의 출범식을 가졌다.

알리오플러스는 공공기관과 국민 간 소통과 참여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쌍방향 시스템으로 국민이 주요 이용자가 될 수 있게끔 인터페이스 개선 등을 통해 사용 편의를 향상했다.

 

   
 

이러한 혁신적 포털은 339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국민의 여가생활, 기업활동 등 실생활 상의 유용한 정보를 실시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시스템 구축과정에서 공공기관, 학계, 민간 전문가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작명도 지난 1월 약 3,000명의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새롭게 출범하는 홈페이지에서는 ▲회의실, 체육시설 등 국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형별 시설정보 ▲견학, 체험, 세미나, 공모전 등 공공기관이 개최하는 행사정보 ▲제안 등 공공기관에 전달할 수 있는 국민소통 창구개설 ▲채용정보, 기관별 통계 등 실시간 소식을 전한다.

새로운 홈페이지가 출범함에 따라 기획재정부, LH, 한국전력공사 등 5개 대표 공공기관은 △혁신포털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유지 △꼭 필요한 효과적인 정보 제공 및 국민 불편 최소 △국민과 공공기관 간 쌍방향 소통 실현 등을 이행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선언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개통식에서 “항상 정확한 최신의 자료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국민의 요구사항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등 지속 가능한 공공 혁신포털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 혁신포털 주요 구성내용 / 자료: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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