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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MIR’s LEET 언어이해 2019’ 심화적용
안혜성 기자  |  elvy99@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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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4  15: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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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제시문에 맞는 ‘읽는 법’을 기출문제로 훈련
기본교재에서 배운 내용은 ‘워크북’으로 반복 연습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언어에 대한 이해력’과 관련된 이슈 중 하나인 ‘실질적 문맹’이라는 말이 최근 기자의 관심을 끌었다.

‘한글’의 독보적인 우수성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문맹률은 0%에 수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글자는 읽으면서도 글의 내용,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는 ‘실질적 문맹’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다.

넓은 관점에서 보면 “언어이해는 공부를 해도 잘 늘지 않아요”라는 법학적성시험(리트, LEET) 수험생들의 이야기도 ‘실질적 문맹’ 이슈와 그 해결책에 관한 논의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법학적성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들이 좀처럼 향상되지 않는 언어이해 성적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언어에 대한 이해력, 즉 독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양질의 도서를 꾸준히, 그리고 많이 읽는 방법이 추천되곤 한다. 이는 로스쿨 입시를 위한 법학적성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도 종종 추천되는 방법이다.

하지만 양질의 컨텐츠를 다독하는 것은 수년의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준비해도 되는 경우라면 모를까 시험을 앞두고 단기간에 실력을 높여야 하는 수험생들에게 적절한 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미르 LEET 언어이해 2019 심화적용’은 법학적성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언어이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수험서다.

‘미르 LEET 언어이해 2019 심화적용’은 수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제로 시험에 출제된 기출 제시문을 인문학, 문학비평, 철학, 법학, 과학, 경제학 등 분야별로 나눠 각 유형별 ‘읽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수험생이 각 유형별 기출 문제를 직접 풀어볼 수 있도록 하고 이어 제시문의 핵심 내용과 제시문의 독해를 위해 정리해야 할 핵심 단어를 배치했다. 여기에 각 문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더함으로써 각 유형에 맞는 독해와 문제풀이를 연습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기본교재인 ‘미르 LEET 언어이해 2019 심화적용’으로 익힌 내용을 ‘체화’하기 위한 반복 연습은 ‘미르 언어이해 워크북 2019 제2권’으로 할 수 있다.

워크북은 핵심독해기술과 제시된 지문의 독해를 위한 가이드, 독해를 제대로 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문제, 핵심어를 찾는 연습을 할 수 있는 문제, 핵심내용을 요약하는 훈련 등 수험생들이 단순히 해설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핵심을 찾고 올바른 방식으로 읽으며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저자는 “워크북은 각자의 독해 방식이 맞는지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 좋지 않은 습관은 버리고 바른 독해 기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구상이 담겨 있다”며 “글 읽기는 습관의 문제이기 때문에 자기 주도적 학습이 중요하다.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출 제시문의 모든 문장을 해체한 후 독해에 관한 설명을 달았다”고 워크북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어 “워크북은 언어이해 공부의 가이드다. 워크북이 요구하는 방식대로만 공부하면 된다. 적어도 기출 문제에 관해서는 이외의 방법은 불필요하다”며 워크북의 구성과 효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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