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동영상 해설강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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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동영상 해설강의 오픈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8.01.18 11:2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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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해설강의 접수 중…www.1.com
합격생 기출문제 해설 강의도 오픈
관악구 시험장, 속속 마감…실제시험장 언남고 접수 중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18년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의 동영상 해설강의가 17일 오픈됨에 따라 수험생들의 궁금증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5년간 기출문제에 대한 5급 공채 최종 합격생들의 해설강의도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되고 있다.

5급 공채 최종 합격생의 기출문제 해설 강의는 최초다.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합격생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다. 특히 기출문제를 처음 접하게 되는 PSAT 입문자들에게 유용한 강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험생들의 절대 다수가 응시하는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대한 강사들의 해설 강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수험생들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만으로도 충분히 대비가 가능하도록 각 영역별 실력파 강사들이 해설 강의로 첨삭하게 된다.

언어논리는 여성곤, 자료해석 윤진원, 상황판단 길규범 강사가 각각 맡는다. 이들 강사들은 최근 수험가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실력자들로 평가받고 있다.

해설 강의 수강료도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최소화 했다. 각 영역별 수강료는 5,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세 영역 세트로 신청할 경우 12,000원으로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과 해설강의는 실제 시험에서 점수를 최상으로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벌써부터 관악구 시험장이 속속 마감되고 있다.

지난 13일 제1회 시험에 2천여 명이 응시한데 이어 20일 시행되는 제2회시험에도 18일 현재 1,500여 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2회 봉원중 시험장도 18일 현재 잔여석은 2명에 불과해 오늘 중 마감이 예상된다. 봉원중 시험장은 5회와 6회도 이미 초과 마감됐으며 7회도 잔여석은 20여석 밖에 남지 않았다.

8회 시험장인 삼성고 시험장도 18일 현재 잔여석은 12석뿐이다.

관악구 시험장 거의 대부분이 마감이거나 마감 직전이어서 관악구 시험장을 선호하는 응시자들은 신청을 서둘러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다만, 언남고 시험장과 광남중 시험장은 아직 여유가 있다. 언남고 시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제 시험장으로 이용된다. 7회와 8회는 언남고로 배정받은 수험생들이 실제 시험장에서 실전연습을 원하기 때문에 마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제2회 시험은 큰 추위 없이 치러질 전망이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영하권의 날씨지만 최저 기온이 영하 2도에 그치고 최고기온은 영상 5도까지 올라간다.

이날 봉원중과 언남고 시험장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에게 핫팩을 지급할 예정이다. 난방도 시간도 오전 6시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다만, 학교의 난방시설이 21개 모든 교실을 동시에 난방을 가동할 경우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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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9 12:10:08
법저 전모성적 안나와요??
토요일 셤이 금요일까지안나오네 ㅋㅋㅋ 이전회차 성적도 모르고 다음회차들어가겟네 ㅋㅋ 돈벌기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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