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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지방공무원 추가시험 16만 3천여명 지원
이인아 기자  |  gosilec@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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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1  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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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평균경쟁률 대구시 115대 1 가장 높아…
일행직 부산 221대 1, 사회복지직 부산 66대 1 최고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오는 12월 16일 실시되는 지방직 공무원 추가선발 시험에 전국 16만 3천여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17개 시도는 지난 10월 20일부터 31일(접수취소 마감일 포함)까지 지방직 추가시험 원서접수 일정을 진행, 접수 마감 후 곧이어 그 현황을 공개했다.<표참고>

17개 시도 모든 직렬을 포함, 전체 4,421명을 뽑는 이번 지방직 추가시험에는 163,927여명이 지원해 37.0대 1의 전국 시도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 공무원시험을 마치고 고사장을 나가는 응시자들 모습/법률저널 자료사진

17개 시도 중 모든 직렬을 포함한 전체 평균 경쟁률은 대구시가 115.7대 1(102명 선발에 11,802명 지원)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전북도가 98.8대 1(72명 선발에 7,114명 지원), 부산시가 96.1대 1(132명 선발에 12,697명 지원), 울산시가 91.8대 1(40명 선발에 3,673명 지원)로 뒤를 이었다.

추가시험 선발 직렬 중 수험생 지원이 가장 많은 일행직(일반모집)의 경우 15개 시도(서울, 제주는 미선발) 1,310명 선발에 102,179명이 지원해 78.0대 1의 전국 시도 평균 경쟁률을 보였으며, 15개 시도 중 부산시가 221.6대 1(43명 선발에 9,531명 지원)로 경쟁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전북도 184.0대 1 (31명 선발에 5,704명 지원), 광주광역시 170.6대 1(27명 선발에 4,607명 지원), 대구시 163.3대 1(51명 선발에 8,332명 지원) 순이었다.

   
 

또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한 자에 한해 응시가 가능한 사회복지직(일반모집)의 경우 17개 시도 1,304명 선발에 22,144명이 지원해 16.9대 1의 전국 시도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17개 시도 중 부산시가 66.3대 1(19명 선발에 1,260명 지원)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이어 대구‧울산시 각 48.1대 1(25명 선발에 1,203명 지원/8명 선발에 385명 지원), 대전시 36.3대 1(13명 선발에 472명 지원)로 뒤를 이었다. 부산시는 일행직에 이어 사회복지직에서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게 됐다.

지원자 수만 보면 인구밀도가 높은 경기도에 가장 많이 몰렸으나, 선발인원과 지원자 수에 따른 경쟁률은 대구, 부산, 전북, 광주, 울산 등이 높게 나와 특히 이 지역 응시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추가시험의 핵심 선발 직렬은 일행직(일반모집)과 사회복지직(일반모집)이다. 상반기 실시된 지방직 일행직 9급(서울시 제외/일반모집)과 사회복지직 9급(서울시 포함/일반모집) 정기 공채 지원자는 각 12만 8천여명, 2만 8천여명이었다(총 15만 6천여명). 이번 추가시험에는 두 직렬에 총 12만 4천여명이 몰려 상반기 정기 공채 때 못지 않게 수험생들의 호응이 일어난 결과다.

   
▲ 2017년 지방직 9급 추가시험 최종 지원현황(전체 및 일행‧사회복지직 일반모집)/대전‧제주‧충북은 잠정현황

한편 지방직 추가시험이 2달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마무리 정리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 영어성적이 최소 7, 80 점 이상 나오지 않을 경우 영어마무리에 힘을 더 보태야하고 영어성적이 일정수준에 도달했다면 타 과목과 영어 공부량 배분을 적절하게 하는 것이 좋다는 게 수험전문가의 의견이다.

필기합격자들은 마무리도 인강만으로 충분히 준비할 수 있으나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시 특정 과목에 대해 마무리 특강을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전한 바 있다. 또 시험 한 두 달 전에는 공부 범위를 넓히지 말고 기출문제, 문제풀이를 계속 돌리는 방향으로 하는 게 좋다는 생각이었다. 상투적이지만 이렇게 정석대로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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