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정시확대·사법시험 존치 법안 통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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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정시확대·사법시험 존치 법안 통과 촉구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7.09.14 18:22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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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후 2017-09-21 11:11:48
여기 들어오는 사시수험생분들께 당부하고싶습니다.
지금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분탕질(?)에 절대 말려들지마시고 무조건 단합해야만 합니다.
작년 이맘때도 유난히 모 사이트에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사시존치라는 목표를 함께하고있는 한,모두 한배를 타고있는 것이고 지금시기에 분열하면 밥은 커녕 죽도안된다는걸 기억하세요!

수능도 2017-09-16 19:14:08
이과쪽은 그냥 정시100% 성적순으로 뽑아야돼.
문돌이들이야 어학이나 쫌할줄알고 딱히 뇌기능에 이상있지 않는이상
돈발라서 스펙만들기전까진 고놈이고놈이지만
이과쪽은 진짜 공부로만 승부하는애들 뽑아야 국가경쟁력이 발전을 한다.
문과나 예체능쪽만 어차피 고만고만한 애들 수시로 뽑건말건 하고.
이과계열은 진짜 공부하고 제대로 전공살릴애들 100%정시로만 뽑아야돼.
이과계열이 대학가서 제대로 전공살리면 진짜 노벨과학상받고 과학자된다.

ee? 2017-09-16 11:37:56
예비시험 도입을 반대하는 쪽은 로스쿨 독점론자들
탐욕의 극치
예비시험 반대하는 거짓 논리들 보면 웃기지도 않아서ㅋ

ee 2017-09-16 09:17:58
변호사 배출을 일원화하려는 목적이 헌정부의 강력한 의지인데 사법시험을 부활시킬 가능성이 거의없다고 보아야하지 않나요

로스쿨은 입시는 사시보다 불투명할지는모르나 변호사시험만큼은 사시와 비슷하게 공정성이 담보되어있지 않나요

대학진학을 할수 없는 사람이나
로스쿨에 진학하기 힘든사람을 위해 예비시험도입이 그나마 현실성있는 대안 아닌가요

대형펌 인턴이야 사시때도 연이 없음 못하는건데

검사 임용이야 현재 형사과목 성적과 면접으로 뽑는걸로 알고있는데 예비시험합격자에게도 문호를 개방하면되지 않을까요

진짜 코메디 2017-09-16 0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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