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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연구직공무원 공채 34.6대 1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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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연구직공무원 공채 34.6대 1 경쟁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7.06.15 1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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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명 선발에 1,531명 지원…전년대비 증가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농촌진흥청이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올 농업연구직(연구사) 공채 원서접수를 받은 결과, 44명을 뽑는 이번 시험에 1,531명이 지원해 전체 34.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류별 경쟁률을 보면 작물 48.5대 1(11명 선발에 534명 지원), 농업환경 41.0대 1(2명 선발에 82명 지원), 농업경영 27.0대 1(3명 선발에 81명 지원), 잠업곤충 15.0대 1(2명 선발에 30명 지원), 원예 38.2대 1(4명 선발에 153명 지원), 생명유전 31.대 1(8명 선발에 251명 지원), 농촌생활 15.5대 1(2명 선발에 31명 지원), 축산 25.6대 1(9명 선발에 231명 지원) 축산 장애 2.0대 1(1명 선발에 2명 지원), 농식품개발 63.0대 1(2명 선발에 126명 지원)이다.

농촌진흥청 공채 응시는 20세 이상 국가공무원법 등 결격사유가 없는 자면 누구나 가능했다. 단, 올해부터 영어과목이 토익 등 영어능력시험으로 대체됨에 따라 토익 등 점수요건을 갖춘 자에 한해 응시가 이뤄졌다. 응시 가능 영어능력시험 점수는 토익 700점 이상, 텝스‧플렉스 각 625점 이상, 지텔프 65점(level2) 이상, 토플 PBT 530점, CBT 197점, IBT 71점 이상 등이었다. 2014년 1월 1일 이후 국내서 실시된 것으로 필기시험 시행일 전일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으로 한하며 기준점수 이상으로 확인된 것만 인정되도록 했다.

2015년에는 25명 선발에 1,944명이 지원해 77.8대 1 의 전체 평균 경쟁률을, 2016년에는 14명 선발에 1,328명이 지원해 94.9대 1의 전체 평균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올해는 전년대비 선발이 크게 늘고 이에 지원자도 늘어난 양상이다. 하지만 선발 증가폭보다 지원자 증가폭이 크지 않은 것을 볼 때 올 토익 점수 소지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토록 제도가 바뀐 것이 지원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시험은 필기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오는 7월 29일에 실시된다. 국가직 민간경력채용 5‧7급 시험과 같은 날이다. 필기시험 과목은 총 7개다. 국어, 영어, 한국사 등 3과목을 공통으로 나머지 4과목은 선발직류별 전공과목을 치른다. 올해부터는 영어과목이 토익 등 영어능력시험으로 대체됨에 따라 실제 응시자들이 시험장에서 보는 과목은 6과목이 될 전망이다.

이후 8월 18일 필기합격자가 발표, 8월 29일~30일 면접을 거쳐 9월 4일 최종합격자가 확정된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영어능력시험대체와 함께 필기 시 워드, 컴퓨터활용능력 등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 혜택을 폐지한다. 단, 직류별 적용된 산업기사, 기술사, 기능사, 기사 등 자격증은 가산혜택이 주어진다. 가산혜택을 받고자 하는 자는 필기시험 시행 전일인 7월 28일까지 해당 요건을 갖춘 후, 필기시험 당일 답안지에 표기하면 된다.

또 필기시험 시행일을 포함한 5일 이내(7월 29일~8월 2일) 농촌진흥청 원서접수 시스템 및 홈페이지에 접속해 자격증 종류, 가산비율 등 관련 사항을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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