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법률저널 LEET전국모의고사’ 접수마감 1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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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법률저널 LEET전국모의고사’ 접수마감 1주 앞으로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7.04.28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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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건국대 상허연구관에서 실시
5일 오후6시 접수마감…마감임박

[법률저널=이상연 기자]“법률저널의 LEET 전국모의고사에 인기를 끄는 이유는 이미 PSAT 전국모의고사에서 능력이 검증됐고, 법률저널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높은데다 가격도 매우 저렴해 가성비가 뛰어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모의고사를 모두 건국대 상허연구관에서 보는 만큼 실전연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법률저널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제1회 LEET 전국모의고사에 대해 이같이 로스쿨 준비생들의 기대감이 크다. 특히 실제 리트 시험 당일 시간표에 맞춰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훈련과 컨디션 조절을 위한 기회로 많은 로스쿨 준비생들이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를 선택하고 있다.

오는 7일 시행되는 제1회 법률저널 LEET(리트) 전국모의고사는 접수는 내달 5일 오후 6시에 마감한다. 신청 후 아직 결제를 하지 않은 신청자는 결제를 서둘러야 한다.

시험장소는 서울의 실제 시험장인 건국대 상허연구관이기 때문에 심리적 현장 적응력을 키울 수 있다. 시험은 언어이해(80분), 추리논증(110분), 논술(120분) 순으로 실제 리트와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된다.

시험지와 해설지는 모의고사 종료 직후 응시자에게 현장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응시하지 못한 신청자들은 문제와 해설지를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개인성적은 시험 후 1주일 이내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성적분석은 원점수, 표준점수, 백분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학점과 영어 점수의 백분위를 제공하고, 지망 로스쿨의 지원자 성적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8시3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매 교시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해야 하며 중간에 퇴실할 수 없다.

응시자는 문제지 및 답안지에 기재되어 있는 응시자 유의사항을 필히 준수하고 시험 감독관의 지시에 반드시 따라야 하며, 이를 위반하여 발생하는 불이익은 전적으로 응시자 책임이다.

답안지에 정해진 표기, 답안 이외에 다른 어떠한 형태의 표시도 해서는 안된다. OMR답안지 작성 시 반드시 ‘검정색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해야 한다.

OMR답안지에 연필 등 다른 필기구로 가표기 할 경우, 판독 시 이중표기로 인식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불이익은 응시자 책임이다.

OMR답안 수정 시 수정테이프(수정액 사용금지)만을 이용해야하며, 수정테이프가 떨어지는 등 불완전한 처리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불이익은 응시자의 책임이다.

수험생은 수험표 또는 문자 메시지와 함께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로스쿨 입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리트라 할 수 있다. 명문 로스쿨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일단 리트 성적이 최상위권에 들어야하기 때문이다.

리트 성적을 높이기 위한 여러 방법 중 실제 시험장과 같은 분위기에서 압박을 느끼는 실전연습을 가능한 한 많이 할 필요가 있다. 평소 A4 용지로 문제를 풀어보는 느낌과 실제 리트 시험지의 크기인 A3 용지로 문제를 풀어보는 것과는 다르기 때문에 가능하면 실전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5급 공채 수험생들이 실제 시험장과 같은 환경에서 PSAT 모의고사를 최대 많이 응시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런 점에서 올해 법률저널이 시행하는 다섯 차례의 LEET 전국모의고사는 소위 가성비가 좋은 실전연습이 될 전망이다. 특히 3∼5회 전국모의고사는 장학금 사정에 드는 모의고사이기 때문에 응시자들의 치열한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제1회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는 로스쿨 준비생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5월 7일 응시자들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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