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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기록연구직공무원 경채 경쟁률 ‘21.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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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기록연구직공무원 경채 경쟁률 ‘21.4대 1’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7.04.25 1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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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명 선발에 536명 지원
오는 5월 20일 필기 시행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행정자치부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올 기록연구직공무원 경채 원서접수를 받은 결과, 10개 중앙부처서 총 25명을 뽑는 이번 채용에 536명이 지원해 21.4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23명 선발에 382명이 지원해 16.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는 전년대비 지원자가 크게 늘어난 양상이다.

응시는 기록관리학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 또는 기록관리학 학사, 역사학, 문헌정보학 학상학위 이상을 취득한 후 행정자치부령으로 정하는 기록관리학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행정자치부장관이 시행하는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시험에 합격한 자 등에 한했다.

행정자치부는 그간 원서접수부터 면접시험 등 일정을 총괄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종전과 달리 선발이 이뤄지는 중앙부처별로 모든 시험 절차를 진행키로 했다. 이에 수험생들은 올 기록연구직공무원 경채 시험 접수 시 응시를 희망하는 중앙부처 선택에 보다 신중을 기해야 했다.

부처별 경쟁률을 보면 국토교통부 23.0대1(3명 선발에 69명 지원), 해양수산부 10.8대 1(6명 선발에 65명 지원), 환경부 15.0대 1(2명 선발에 30명 지원), 검찰청 26.0대 1(2명 선발에 52명 지원), 병무청 15.5대 1(2명 선발에 31명 지원)이다.

▲ 올 기록연구직 경채 지원현황/출처:국가기록원

또 식품의약품안전처 21.0대 1(2명 선발에 42명 지원), 미래창조과학부 13.0대 1(1명 선발에 13명 지원), 경찰청 10.0대 1(2명 선발에 20명 지원), 법무부 71.0대 1(1명 선발에 71명 지원), 행정자치부 35.8대 1(4명 선발에 143명 지원)이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올 기록연구직공무원 전체 지원자 536명 중 372명이 여성(69.4%)이고 164명(30.5%)이 남성이다. 연령대는 20대 218명(40.7%), 30대 265명(49.4%), 40대 52명(9.7%), 50대 1명(0.2%)로 30대 지원이 두드러졌다. 최연소 지원자는 23세, 최고령 지원자는 50세다.

필기시험은 오는 5월 20일 대전 문정중에서 실시된다. 시험과목은 기록관리학개론, 전자기록관리론, 행정법총론 등 3개로 오전 10시부터 11시 15분까지 치른다(과목당 25문항). 필기합격자는 5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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