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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하반기 9급 경채 ‘14.7대 1’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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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하반기 9급 경채 ‘14.7대 1’ 경쟁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6.10.21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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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명 선발에 369명 지원
사회복지‧운전직 각 30대 1

[법률저널=이인아 기자]세종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하반기 공무원 9급 경채(4회) 원서접수를 받은 결과, 8개 직류서 전체 25명을 뽑는 이번 채용에 총 369명이 지원해 14.7대 1의 평균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잠정현황으로 오는 25일까지 원서접수 취소마감 일정을 마친 후 최종현황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자 중 일부가 접수를 취소할 시 최종경쟁률은 다소 낮아질 수 있다.

이번 세종시 경채 응시는 2016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주민등록 주소지가 세종시로 되어있거나, 2016년 1월 1일 이전까지 세종시로 되어있던 기간이 3년 이상인 자로 선발직류별 기관이 정한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술사 등 자격증을 1개 이상 소지한 자(기능사 자격증 소지자는 2년 이상 경력필요)에 한했다. 의료기술직은 방사선사 자격증, 운전직은 1종 대형 운전면허증, 사회복지직은 사회복지사 3급 이상 자격증을 소지해야 응시가능했다.

선발직류별 경쟁률을 보면 전산 13대 1(4명 선발에 50명 지원), 일반농업 4대 1(3명 선발에 13명 지원), 보건 16대 1(1명 선발에 16명 지원), 의료기술 10대 1(1명 선발에 10명 지원), 건축 8대 1(4명 선발에 30명 지원), 일반토목 8대 1(5명 선발에 41명 지원), 운전 30대 1(2명 선발에 60명 지원), 사회복지 30대 1(5명 선발에 149명 지원)이다.

지방직 공채 시험에서도 수험생 지원이 많았던 운전직, 사회복지직이 경채에서도 수험생의 높은 호응을 얻었음을 알 수 있다.

이번 세종시 하반기 경채 시험은 필기와 서류, 면접으로 진행된다. 1차 관문인 필기시험은 오는 11월 5일 선발분야별 3과목에 대해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실시된다(운전직, 사회복지직은 2과목 오전 10시~10시 40분 진행). 문제는 비공개다.

가산점을 받고자 하는 자는 필기시험 전일인 11월 4일까지 해당요건을 갖춰 필기시험 당일 답안지의 가산표기란에 표기하면 된다.

정보처리기사(기존 정보관리기사), 정보보안기사, 정보보안산업기사도 가점 대상(전산직 제외)이므로 이들 자격증 소지자는 다시 한 번 확인후 가점을 등록토록 한다.

11월 11일 필기합격자 발표 후 합격자에 한해 11월 17일과 18일 면접이 진행된다. 운전직의 경우 면접에서 ‘전문지식과 그 응용능력’ 검증을 위해 45인승 대형버스 운행능력을 검증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11월 23일 발표된다. 최종합격자는 신규임용일부터 4년 이내에는 타 지역 또는 타 기관으로 전출(전보)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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