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 발행
최고(最古)의 역사를 통해 가장 오랫동안 독자들과 호흡해온 법률저널이 오는 6월 2일부터 화요일 발행에서 월요일 발행으로 하루 먼저 독자 여러분께 찾아갑니다.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가 천만이 넘는 디지털 정보 시대에서 신문은 독자에게 제공하는 정보의 품질을 업그레이드할 것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1등 신문 법률저널은 이에 따라 독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하기 위해 신문 발행을 하루 앞당겼습니다. 특히 그동안 지방의 독자들이 신문이 늦게 도착함으로 겪은 큰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하게 되었습니다.
법률저널은 6월부터 월요일 발행을 계기로 ‘정론지다운 뉴스페이퍼’로 거듭나려는 노력을 가혹하게 매진할 것입니다.
달라진 환경에 맞게 품질을 더욱 높인 기사·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성을 더욱 높이고, 아울러 독자 입장에서 바라본 다양한 정보들을 개발해 싣겠습니다.
간단없는 지면 혁신을 통해 독자가 믿을 수 있고 독자에게 책임지는 신문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더욱 굳게 지켜나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 바랍니다.
-법률저널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