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제1회 PSAT 전국모의고사 24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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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제1회 PSAT 전국모의고사 24일 시행
  • 법률저널
  • 승인 2012.11.0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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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고사장...선착순 670명

 

내년 행정·외무고시 1차시험이 3주 빨라짐에 따라 수험생들의 마음도 더욱 빨라지게 되었습니다. 행정·외무고시의 첫 관문인 PSAT(공직적격성평가)에 대해 많은 수험생들이 적잖은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현재 대다수의 수험생들이 2∼3개월 동안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등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거의 문제풀이에 의존하고 있는 셈입니다.


하지만 많은 수험생들이 PSAT 모의고사에 대한 불만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실제 시험과의 적합성이 떨어지는 문제로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문제의 난이도가 들쭉날쭉할 뿐만 아니라 문제의 질도 형편없다고 하소연합니다.


PSAT 모의고사가 좋지 않은 문제가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실제 출제위원을 역임한 교수들이 출제할 경우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부에서는 출제료를 줄이기 위해 학생들로부터 문제를 받아 조합해서 만든 문제이다보니 문제의 질은커녕 오류가 많다는 불만이 가득했습니다.


법률저널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인식하고 모의고사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문제를 전문가가 출제를 하고, 출제자의 실명을 밝힘으로써 문제에 대한 책임을 강화했습니다.


법률저널에서는 오는 24일 드디어 첫 작품을 공개합니다. '한상준 PSAT 전문학원'과 공동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한상준 PSAT 전문학원'은 올해 행시 2차 합격생들이 PSAT 모의고사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학원 중의 하나입니다.


이번 전국모의고사를 통해 '역시 법률저널이 하면 다르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법률저널이 시행하는 전국모의고사는 실제 시험환경과 똑같이 진행되며, 문제 또한 적합성이 뛰어난 것으로 엄선해 시행하게 됩니다. 문제의 편집도 실제 시험과 같은 8절지입니다.


시험에 응시하는 모집단도 가장 큰 단위가 될 것입니다. 전국의 주요 대학의 고시반과 신림동에서 동시에 시행됩니다. 실제 시험의 가장 적합한 준거가 될 것입니다.


24일 제1회 전국모의고사 시험장소는 신림동은 삼성고등학교, 각 대학 고시반은 각 대학에서 치러집니다. 신림동 고사장은 선착순 670명으로 마감합니다.


접수는 11월 1일부터 삼성고등학교에서 치를 응시생은 '한상준 PSAT 전문학원'(www.hanpsat.com), 대학 고시반은 법률저널에서 접수합니다.


제1회 전국모의고사에서 실제 시험과 같은 PSAT 전국모의고사를 접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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