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합격선 예측, 법률저널에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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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합격선 예측, 법률저널에 맡겨라
  • 법률저널
  • 승인 2009.02.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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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외시, 사시 3월 6일 예측선 공개

 

법률저널 예측시스템은 올해도 이어집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사법시험에서 선택과목의 표준점수제 도입으로 당락을 점치기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이러한 합격선 예측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 때문에 수험생들의 관심 또한 집중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난 2000년부터 합격선 예측의 이정표를 세우고 있는 법률저널이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행정·외무고시와 사법시험의 '예상합격선'을 예측, 공개합니다.


수험생들이 예상합격선 발표가 가능한 한 빨리 수험 방향을 정하는데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듯이 본지 예상합격선은 가장 신뢰할 만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입니다.


사법시험의 경우 선택과목에서 표준점수를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참여자를 마감한 후, 일괄 채점하여 점수조정으로 채점의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이번 '합격예측시스템'을 이용하려면 사법시험과 행정·외무고시 시험이 끝난 후 수험생은 먼저 본지 홈페이지에 접속, 합격예측시스템 팝업이나 배너를 클릭하여 절차에 따라 각 시험별, 과목별로 자신의 실제 답을 정확히 체킹하면 됩니다. 


예측시스템의 운영은 행정·외무고시는 시험이 끝나는 21일 오후 6시부터, 사법시험은 18일 오후 6시부터 응시자의 참여가 가능하며, 예상합격선은 행정·외무고시, 사법시험 모두 3월 6일 본지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합니다.


본지 예측시스템을 통한 합격선 예측이 어느정도 신뢰가 쌓인 탓에 예상합격선 발표날이면 실제 발표 일에 버금갈 정도로 수험가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지난해 예측선이 공개된 7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에서 2위까지 오를 정도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수험생들에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취지에 맞춰 두루뭉실한 예측선보다 위험성이 매우 큼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한 소수점 이하까지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본지 예측은 그동안 소수점 이하까지 정확히 맞힐 때도 있었고 오차범위를 벗어난 적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합격점'을 얻었다고 봅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예측시스템을 통한 예측이 상당한 정확성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올해 예상합격선의 정확성도 수험생들의 참여도와 진실성에 절대적으로 달려 있기 때문에 응시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가 요구됩니다. 특히 사법시험의 경우 표준점수를 반영해 합격선을 예측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답안을 입력하는 기간이 예년에 비해 1주일 정도 단축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빠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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