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한변협 “국선변호인 보수 증액 환영한다” 대한변협 “국선변호인 보수 증액 환영한다” 내년부터 50만 원에서 55만 원으로 보수 인상[법률저널=안혜성 기자] 국선변호인의 보수 증액이 결정된 가운데 대한변호사협회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국회는 21일 국선변호사 보수 증액분 39억 4천 9백만 원을 반영한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일반 국선변호사의 보수는 50만 원에서 55만 원으로 인상된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영훈)는 제52대 집행부 임기 개시를 전후해 국선변호인 보수 증액을 중점 사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김영훈 협회장은 취임 전부터 국·공선변호사회를 창립해 초대회장을 맡으며 ‘효 법조 | 안혜성 기자 | 2023-12-21 18:06 대한변협 “피해자 국선변호사 보수기준표 보완 환영” 대한변협 “피해자 국선변호사 보수기준표 보완 환영” 국‧공선 변호사 보수 현실화 등 처우 개선책 촉구[법률저널=안혜성 기자] 대한변호사협회가 피해자 국선변호사 보수기준표 보완 개정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국‧공선 변호사 보수 현실화 등의 처우 개선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지난 7일 성명을 내고 “법무부가 이달 3일부터 피해자 국선변호사 보수기준표를 보완 개정해 시행키로 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기존 피해자 국선변호사 보수기준에 대해 대한변협은 “업무 수행방식에 따른 다양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합의 등 업무 수행이나 기존보수를 적용할 법조 | 안혜성 기자 | 2022-02-08 11:06 법무부, ‘피해자 국선변호사 기본업무·기본보수제’도입 법무부, ‘피해자 국선변호사 기본업무·기본보수제’도입 피해자 국선변호사 보수기준표 개정 및 제도 개선[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앞으로 국선변호사의 피해자 지원에 필수적인 업무를 기본업무로 설정하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의무적으로 기본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되, 이에 대하여 기본업무를 수행한 때 기본보수를 지급하도록 하는 보수기준표를 개정했다.법무부(장관 박범계)는 성폭력·아동학대·장애인학대 피해자들이 사건 발생 초기부터 수사, 재판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전문적인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피해자 국선변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국선변호사는 피해자 국선 사건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전담변호사 법조 | 이상연 기자 | 2021-10-06 12:18 변호사 열의 아홉 “현행 국선변호 보수 부족해” 변호사 열의 아홉 “현행 국선변호 보수 부족해” 대한변협 ‘공공기관 변호사 보수 실태조사’ 결과 발표“변호사들의 희생만으로 국선제도 지탱하기 어려워”[법률저널=안혜성 기자] 현행 피해자 국선변호 보수에 대해 변호사 열의 아홉이 “부족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최근 법무부가 피해자 국선변호사들에 대한 보수를 일괄 삭감한 것과 관련해 반대의 뜻을 밝혔다. 동시에 피해자 국선을 비롯해 지자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의 저가 보수도 문제라고 판단하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변호사 보수 실질화를 위한 실태조사’를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7일간 진행했다.먼저 법조 | 안혜성 기자 | 2018-07-12 16: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