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부장판사 “법치주의는 죽었다” 비판 파문

채간통 윤양말 2014-09-12 15: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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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이라는 불순한 정치판사가 채간통의 범죄를 단순히 사생활 문제로 사소하게 취급하는 게 경악스럽다. 뇌물현 정권에서 박범계와 밀착했고, 삼성그룹에 고위임원으로 근무한 고교동창생으로부터 십수년간 떡값을 받으면서 관리된 부패하고 타락한 정치검찰이었을 뿐이다. 고이율의 금융업자와 특수관계인 윤양말은 룸살롱에서 양말을 벗은 뒤 구두에 넣고 술을 따른 후 동행한 기업의 사장에게 마시게 한 파렴치한 놈이다...

토끼 2014-09-12 15: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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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이런 판사가 있었다니,,,우리의 미래가 밝다.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어리석은 국민들의 눈을 밝혀주는 등대불이 되신 김동진 판사,,, 그를 늘 지켜볼것이다.

우덜식 법치 2014-09-12 15: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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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이라는 극좌적으로 편향된 정치판사 때문에 사법부의 신뢰가 더욱 땅에 떨어졌다고 봐야 한다. 뇌물현이가 말했던 것처럼 김동진이라는 극좌적으로 편향된 불순한 정치법관은 부끄러운 줄은 알까? 쌍판때기가 졸라게 두꺼우니까 저런 상스러운 궤변으로 망상에 사로잡인 선동적 게시글을 작성하지 않았을까? 저런 인간은 쥐박이를 지칭해서 가카새키라고 풍자했던 서기호처럼 곧 극좌정당에 입당하여 똥배지를 달겠구나...

얼음공주 2014-09-12 15: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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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