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책-저명교수엄선 365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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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책-저명교수엄선 365제
  • 법률저널
  • 승인 2007.08.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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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대비 저명교수엄선 365제 국제법 법률저널 편집부, 법률저널, 368쪽, 18,000원
2008년대비 저명교수엄선 365제 경제법 법률저널 편집부, 법률저널, 408쪽, 18,000원
2008년대비 저명교수엄선 365제 노동법 법률저널 편집부, 법률저널, 440쪽, 18,000원

 

“선택과목 실력 향상의 도약대”

 

최근 법무부는 사법시험 1차 선택과목 간의 편차를 해소하기 위해 ‘점수조정제’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수험생들은 ‘점수조정제’ 도입을 놓고 찬반이 갈려 있는 상태이다. 새로운 제도가 가져올지 모르는 부작용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실제 선택과목에서 1~2문제를 틀렸을 때 점수조정제를 거치면 오히려 점수가 더 벌어지게 되는 결과도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선택과목은 실수가 절대 없어야 하는 과목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어떤 제도가 도입되더라도 중요한 것은 충실한 준비가 선행되야 하는 것일 게다. 법률저널은 선택과목에 대한 수험생들의 고민을 덜기 위해 365제 시리즈를 출간했다.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국제법, 경제법, 노동법 세과목으로 구성된 365제 시리즈는 저명교수들이 엄선한 문제와 기출문제를 수록해 수험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도약대를 자처하고 있다.


365제 시리즈는 각 과목 학습의 기본방향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최신의 출제경향을 분석해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각 과목의 특성에 맞는 수험 팁을 다양하게 제시해 수험생 자신의 방법과 비교할 수 있는 계기도 제공하고 있다.


선택과목 점수조정제에 대한 법무부의 선택이 어떻게 나든 수험생이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자신의 실력을 쌓는 일이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어떤 환경에도 빛날 수 있는 실력을 닦는 것뿐이다. 365제 시리즈는 실력을 빛내는 좋은 광택제가 될 것이다.

 

[금주의 신간]

2008행정고시길라잡이 법률저널 편집부, 법률저널, 632쪽, 20,000원


수험생들이 시험에 준비하기에 앞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시험을 파악하는 것이다. 시험이 어떤 과정을 거치고 어떤 과목을 어떤 배점으로 보게 되는지 응시자격은 어떻게 되며 영어점수는 몇 점을 확보하고 있어야 하는지 등등 시험을 보기 전에 깐깐하게 파악하지 않으면 자칫 수험일정을 어그러뜨리게 된다.


행정고시는 특히 각 직렬별로 시험과목도 차이가 있고 PSAT가 도입되면서 시험의 양상이 많이 달라지기도 했다. 또 언제나 비슷한 것 같지만 해마다 시험경향이라는 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효과적으로 파악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시험길라잡이다. 법률저널의 ‘2008행정고시길라잡이’는 행정고시의 전반적인 흐름을 설명하고 각 단계마다 필요한 수험정보와 공부방법 등을 총 망라해서 보여주고 있다.


‘2008행정고시길라잡이’는 수험생과 함께 행정고시 시험의 전 과정을 겪으며 생생하게 축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합격생들이 전하는 합격비법을 한 데 모아 수험생들의 지침으로 삼았고 최근 비중이 커지고 있는 면접에 대한 팁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법률저널이 연재한 행정고시 1년의 기록을 따로 모아 수험생들이 행정고시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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