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LEET 응시자들이 추천한 LEET 모의고사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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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LEET 응시자들이 추천한 LEET 모의고사는 어디?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4.05.20 2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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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LEET 응시자 ‘열의 여섯’ 법률저널 LEET 추천
본시험에 도움이 된 모의고사도 ‘법률저널 LEET’ 가장 많아

6월 2일 제6회부터 장학생 선발 시작…지방 시험장도 운영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5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 원서접수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본시험을 대비한 전국 모의고사 활동도 본격화되고 있다. 본시험이 이제 2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로스쿨 준비생들은 LEET 모의고사에 집중하며 실전 같은 연습을 통해 경쟁 우위를 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모의고사 선택에 있어 많이 고민하고 있다. 각 모의고사가 본시험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어느 모의고사가 실제 시험에서 큰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꼼꼼히 분석하여 최고의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일부 모의고사의 경우 일정이 겹치므로 현장 모의고사를 치러야 하는 수험생들은 어느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

본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의고사 선택의 중요성을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올바른 모의고사를 선택하는 것은 실전 시험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문제 유형에 대비하고, 시험 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모의고사의 질과 본시험과의 일치도를 면밀히 검토하여 본시험에서 최대한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은 수험생들이 LEET 본시험에서 최대한의 성과를 거둘 수 있고, 경쟁 우위를 갖출 최적의 전략이다.

법률저널은 LEET 모의고사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LEET 응시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조사는 LEET 시험 직후에 진행되며, 응시생들의 원점수 평균과 예상 표준점수를 포함하여 다양한 정보를 공개한다. 이 데이터는 수험생들이 실제 로스쿨 입시에서 적합한 로스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법률저널은 학원 강의 참여 여부, 모의고사 응시 경험, 그리고 모의고사에 대한 추천 등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설문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보다 광범위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수험생들이 보다 정보에 기반하여 신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법률저널이 발표하는 데이터는 그 정확성과 신뢰성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특히 ‘모의고사 추천’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는 수험생들에게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정보는 수험생들이 LEET 본시험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실제 시험 환경을 반영하는 모의고사 선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4년도 LEET 본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 대상으로 ‘본시험에 가장 도움이 된 모의고사’와 ‘추천하고 싶은 모의고사’에 관해 설문조사를 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3년 본시험 직후인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법률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 이 문항의 설문조사 응답자는 1713명이다.

▣본시험에 가장 도움이 된 모의고사는 어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본시험에 가장 도움이 된 모의고사’를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 중 30.5%인 522명이 ‘법률저널 LEET 모의고사’를 가장 유용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법률저널 모의고사가 본시험과의 적합성이 뛰어나며, 실제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법률저널은 모의고사가 실제 본시험 환경을 정확하게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런 점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A학원 모의고사는 25.3%(433명)의 응답률을 얻어 그 뒤를 이었고, B학원과 C학원의 모의고사는 각각 3.6%(61명)와 1.8%(31명)로 무의미한 수준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이는 법률저널 모의고사가 LEET 준비에 있어 중요한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강조하는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또한, 주목할 만한 사실은 전체 응답자 중 38.9%(666명)가 모의고사에 응시하지 않았다고 답했다는 점이다. 이는 상당수의 수험생이 모의고사 참여 대신 기출문제 분석, 독학 등의 다른 학습 방법을 선호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경향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준비 전략을 채택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각자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 최적의 학습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추천하고 싶은 모의고사…응답자 60% 법률저널 LEET 추천

또한, ‘LEET 모의고사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것’에 대한 질문에 ‘법률저널 LEET’가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였다. 전체 응답자 중 60.0%(1027명)가 법률저널 LEET 모의고사를 추천했으며, 이는 전체 LEET 응시자의 ‘열의 여섯’이 ‘법률저널 LEET’를 선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법률저널 LEET 모의고사가 높은 추천율을 기록한 주된 이유는, 본시험과의 높은 적합성과 비슷한 난이도를 제공하여 실전과 같은 연습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이처럼 LEET 준비 과정에서 본시험과 가장 적합한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연습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는 응시자가 시험 당일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와 대조적으로 A학원의 모의고사는 30.0%(514명)의 추천율을 보였고, B학원과 C학원은 각각 6.5%(112명)와 3.5%(60명)의 추천율로 상대적으로 낮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학원 수강 경험: 독학과 학원, 어떤 선택이 더 나을까?

이번 설문조사에서 LEET 준비 과정에서 학원을 이용한 응시자는 44.9%에 불과했으며, 이는 전문적인 지도와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필요로 하는 일부 응시자들의 선택을 반영했다.

그러나 55.1%의 응시자들이 학원을 이용하지 않고 독학이나 기타 개별적인 방법으로 준비한 것은 LEET와 같은 적성시험의 특성이 크게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는 학원의 지도 없이도 각자의 적성과 학습 스타일에 맞춘 개인 맞춤형 접근 방식으로 효과적으로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LEET와 같은 적성시험은 암기 위주의 과목과는 크게 다르며, 문제 해결 능력, 논리적 사고, 시간 관리, 응용 능력, 상황 판단력, 기본 수학 능력, 그리고 언어 능력 등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러한 능력들은 대개 개인의 자기 주도적 노력을 통해 향상될 수 있으며, 꼭 학원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개발할 수 있다. 따라서 LEET 준비는 개인의 학습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각자의 방식에 맞는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LEET와 같은 시험이 요구하는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증진하는 데 더욱 적합할 수 있다.

▣모의고사 응시 경험: 시험 준비의 필수 선택

대다수의 응시자, 즉 63.6%가 모의고사 응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모의고사가 실제 시험의 대비와 자신의 준비 수준을 체크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는 인식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LEET 준비에 있어 모의고사가 실제 시험 대비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은 모의고사 응시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해 같은 설문조사에서는 55.8%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7.8%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과 시간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 자신의 약점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완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여러 차례 모의고사를 통해 좋은 성적을 얻으면, 실제 시험에 대한 자신감도 높일 수 있다. 특히 시험의 형식, 유형, 문제의 난이도 등에 미리 익숙해져 실제 시험에서 불필요한 긴장감을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장점들을 고려할 때, 모의고사는 시험 준비 과정에서 거의 필수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제6회부터 장학금 회차 시작…지방 시험장 운영

오는 6월 2일에 시행되는 제6회 LEETBoost 모의고사부터는 장학금 선발에 들어간다. 매회 성적 우수자를 선발하는 격려장학금 이외에 제6∼제10회까지 응시한 수험생 대상으로 성적 우수자와 면학 장학생을 뽑는다.

이번 제6회 회차부터 장학금 제도가 신설되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험생에게 장학금이 수여된다. 또한, 이전까지 현장 모의고사는 주로 서울에서만 치러졌던 모의고사가 이제 지방에서도 동시에 시행되어 지방의 수험생들도 본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전연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이러한 변화는 모든 지역의 수험생들에게 공평한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 더욱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목적에서 기획되었다. LEETBoost는 수험생들에게 더욱더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모의고사 경험을 제공하여 본시험에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적 우수 장학생은 18명을 선발하고 총 1,5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관기관장상이 신설돼 최우수상(1명)과 우수상(2명)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법률저널 인재상(5명)과 이룸상(10명)을 수여한다. 각 장학생에는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지급된다.

면학 장학생과 성적우수 장학생인 유관기관장상, 법률저널 인재상, 이룸상 등은 장학금 회차(제6회~제10회)에 모두 응시한 자로,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면학 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의 협찬과 심사로 8명을 선발하고 총 1,0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된다.

또한 이번 제6회 LEETBoost부터 서울 이외에도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도 동시에 치러진다. 이제 지방의 수험생들도 서울까지 올라오거나 온라인으로 응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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