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고시 제2차시험 시간 및 장소 공고
상태바
입법고시 제2차시험 시간 및 장소 공고
  • 법률저널
  • 승인 2007.02.06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 응시대상 : 제23회 입법고등고시 제1차시험 합격자 전원


2. 시험일시 및 장소

  가. 시험기간 : 2007. 2. 26(월) ~ 2. 28(수), 3일간

  나. 시험시간 : 오전 10:00 ~ 12:00, 오후 14:00 ~ 16:00

  다. 시험장소 : 국회의사당 지하1층 B101호(자세한 위치는 아래의 약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시험시간표

              구  분

  시험일

시 험 과 목

일반행정

법   제

재   경

2007. 2. 26

(월)

오전

행정학

민법

행정학

오후

행정법

행정법

행정법

2007. 2. 27

(화)

오전

경제학

-

경제학

오후

정치학

【선택과목】

입법과정론, 형법

형사소송법, 민사소송법

재정학

2007. 2. 28

(수)

오전

【선택과목】

헌법, 정책학, 정보체계론,

지방행정론(도시행정 포함),

조사방법론(통계분석 제외)

헌  법

-

오후

-

상  법

【선택과목】

회계학, 통계학,

상법, 국제경제학

※ 법률과목(입법과정론 포함)은 시험장에서 법전을 배부합니다.

4. 응시자 주의사항

  가. 시험 전일까지 시험장소와 교통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 시험 당일 오전 09:30, 오후 13:30까지 시험장에 입실하여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시관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2. 27(화) 법제직과 2. 28(수) 재경직은 오후 12:10분 이후부터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습니다.

  다. 시험장에 입실할 때는 국회 의사당 면회실을 경유해야 하며, 응시표를 제시하여 신원확인을 받은 후 시험장에 입실하실 수 있습니다.

  라. 신원확인을 위해 응시표와 주민등록증, 여권 또는 운전면허증 중 하나를 소지하여야 합니다(학생증 및 자격증 등은 신분증으로 인정하지 않음).

  마. 답안지에는 흑색 또는 청색 필기구(연필, 샤프연필 등 지워질 수 있는 필기구는 사용할 수 없음) 중 한가지 색상만을 사용하여야 하며, 동일 답안지에는 색상이나 굵기 등이 다른 종류의 필기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바. 작성한 답안을 수정할 때에는 수정할 부분을 두 줄로 긋고 다시 기재하여야 합니다. 답안지에 수정테이프나 수정액을 사용하거나, 지정한 색상 이외의 필기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당해 답안지가 무효로 처리되는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시험이 시작된 후에는 중도퇴실 할 수 없으며 시험종료시간 전에 답안지 작성이 끝난 경우에도 자리에 조용히 앉아 대기하여야 합니다. 또한 시험기간 중에 본인이 응시하여야 할 과목에 결시한 응시자는 그 시간 이후의 시험과목에 응시할 수 없습니다.

  아. 시험 중 일체의 통신장비(무선전화기․무선호출기․이어폰 등)와 전산기기의 휴대 및 사용을 금지합니다(통신장비 휴대시 부정행위자로 처리될 수 있음).

      ※ 시계는 디지털 시계가 아닌 바늘 시계의 휴대만 허용됩니다(스톱워치 사용불가).

  자. 시험 종료 후에도 시험감시관의 답안지 제출 지시에 불응한 채 계속 답안지를 작성하는 경우 당해 답안지가 무효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차. 본 공고문의 응시자 주의사항을 위반하거나 시험감시관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자 및 부정행위자는 당해 시험의 정지 또는 무효처분을 받을 수 있고, 향후 5년간 각종 국가공무원 임용을 위한 시험의 응시자격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5. 제2차시험 합격자 발표 : 2007. 3. 24(토) 국회채용시스템(http://gosi.assembly.go.kr)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