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LEETBoost에 뜨거운 관심, 4일 만에 3천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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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LEETBoost에 뜨거운 관심, 4일 만에 3천명 돌파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3.04.28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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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14시 현재 3333명 신청…모든 회차 실제 시험장
5월 14일 첫 현장응시자 ‘책상용 컵홀더 거치대’ 증정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로스쿨 입시 준비생들이 법학적성시험(LEET)을 대비한 법률저널 ‘LEETBoost 실전 전국모의고사’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24일 접수 시작된 이번 모의고사는 28일 14시 현재 총 3,333명의 신청자를 기록했다. 이 중 온라인으로 신청한 사람들은 356명으로 10.7%를 차지했다.

법률저널 LEET 모의고사는 로스쿨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필수로 응시해야 하는 시험이다. 본 시험의 적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로스쿨 합격생들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첫 번째로 시행되는 제1회 ‘LEETBoost 실전 전국모의고사’는 오는 5월 14일 열릴 예정이다. 이번 모의고사의 특별한 점은 모든 회차의 문제가 모두 신작 문제로 구성돼 있고, 실제 시험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 응시하는 모든 응시자에게는 ‘책상용 컵홀더 거치대’가 증정된다. 오픈 기념으로 증정되는 이 컵홀더 거치대는 시험장에서 필기구, 신분증 등 기타 물품을 수납하기에 매우 편리한 제품이다.

한 로스쿨 입시생은 “LEETBoost 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시험장에서의 경험을 얻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입시생은 “현장에서 시험을 보는 것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어서 신청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로스쿨 준비생들의 기대감이 ‘LEETBoost 실전 전국모의고사’ 참가자 수를 증가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GOAT-LEET 모의고사에 이어 시행하는 LEETBoost는 로스쿨 준비생들에게 실력 향상과 실전 능력을 돕기 위한 모의고사를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입시생들은 시험장에서의 긴장감을 느끼고 실전에 대한 감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스쿨 합격생들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법률저널 LEET 모의고사는 입시생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본 시험에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두고, 자신의 로스쿨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모(26세, A대학 로스쿨 합격생) 씨는 “법률저널 LEET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본 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시험장에서의 긴장감을 미리 경험해보고, 실전 시험 전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모(27세, B대학 로스쿨 합격생) 씨는 “법률저널 LEET 모의고사의 문제가 실제 시험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시험 전에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다양한 해설과 함께 제공되어, 문제해결 방법을 익히는 데 매우 도움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정OO(24세, C대학 로스쿨 합격생) 씨는 “법률저널 LEET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관리를 연습할 수 있었다”며 “실전 시험에서 시간 분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같이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는 실전 경험, 충분한 연습, 문제해결 방법 습득, 그리고 시간 관리 연습 등 다양한 면에서 로스쿨 입시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로스쿨 합격생들이 법률저널 LEETBoost 실전 전국의고사를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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