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제2회 GOAT-LEET 23일 시행…1500여명 진단평가
상태바
법률저널 제2회 GOAT-LEET 23일 시행…1500여명 진단평가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3.04.17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험장, 경기고·용산고·삼성고·선린인터넷고
21일 17시 각 고사실 안내 문자 발송 예정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4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법률저널 제2회 GOAT-LEET 모의고사가 23일 서울에서 진행된다.

이번 모의고사는 총 1500여 명이 참여하며, 경기고, 용산고, 삼성고, 선린인터넷고 등 4곳에서 치러진다. 경기고 시험장은 조기에 마감되었으며, 용산고 시험장은 곧 마감을 앞두고 있다. 각 고사실 안내 문자는 21일 오후 5시에 발송될 예정이다.

GOAT-LEET 모의고사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전략 수립과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법률저널에서 기획한 모의고사다.

GOAT-LEET 모의고사는 자신의 실력을 진단하고, 입시에 필요한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공부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이번 GOAT-LEET 모의고사는 실제 LEET 시험과 유사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고득점 전략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모의고사 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 시험에 필요한 공부 계획을 수립하여 꾸준한 노력으로 본시험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로스쿨 재학생은 이번 모의고사에 대해 “법률저널 LEET는 본시험과 유사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실제 시험에서도 대비를 위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가능하면 적극적으로 응시할 것을 권장했다.

모의고사 신청자 중 한 학생은 “LEET 시험을 준비하면서 지난 제1회 GOAT-LEET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감각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의 대비 방안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이번 모의고사를 바탕으로 본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강약점을 분석해 고득점 대비 방법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해 참가 신청했다”며 “꾸준한 실전연습으로 본 시험을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GOAT-LEET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이번 모의고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해 신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에 이어 이번 제2회 GOAT-LEET 모의고사에 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법률저널 법학적성시험연구소 측에서는 “LEET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에게 이번 모의고사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의고사 결과를 토대로 대비 방안을 세우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제2회 GOAT-LEET 모의고사 참가자들은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진단하고,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대비 방안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모의고사 결과를 분석하여 LEET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 제3회 GOAT-LEET는 내달 7일 치러지며, 시험장소는 경기고, 용산고, 한양공고, 삼성고에서 진행된다. 마지막 제3회 GOAT-LEET는 약 2천 명이 실력 진단평가에 참가할 예정이다.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