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적성시험 필수 전략, ‘GOAT LEET-모의고사’ 신청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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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적성시험 필수 전략, ‘GOAT LEET-모의고사’ 신청자 급증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3.02.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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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하루 만에 1063명 신청…‘열의 아홉’은 세트 신청
수험생들의 선택, 본시험과 똑같은 경험 ‘GOAT LEET’
한발 더 나아가는 대비, 대세는 ‘GOAT LEET-모의고사’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4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를 위한 법학적성시험(LEET) 대비 모의고사인 법률저널 ‘GOAT LEET-모의고사’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신청 접수가 시작된 이후 하루 만에 누적 신청자가 무려 1천 명을 웃돌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22일 14시 기준 3회 누적 신청자는 총 1063명에 달할 정도로 로스쿨 준비생들의 뜨거운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신청 열기가 뜨거운 것은 법률저널 LEET에 대한 신뢰뿐 아니라 이번에 파격적인 응시료도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가운데 회차별 신청자를 보면, 1회 신청자가 365명으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나머지 회차도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3회가 353명, 2회가 345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청자의 대다수가 3세트를 동시에 신청한 것으로 분석됐다. 신청자 가운데 ‘열의 아홉’이 3세트 신청자였다.

‘GOAT LEET-모의고사’는 본시험과 똑같은 형식으로 진행되며, 로스쿨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본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모의고사를 통해 본시험과 똑같은 분위기에서 경험을 쌓고, 자신의 수험 실력을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GOAT LEET-모의고사’는 법학적성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모의고사의 인기는 수험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는 증거다.

‘GOAT LEET-모의고사’는 LEET 시험과 같은 문제풀이 시간과 분위기를 제공하므로, 수험생들은 모의고사를 통해 LEET 시험의 경험을 축적하고, 실전에서의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수험 준비 상황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GOAT LEET-모의고사’는 법학적성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실전연습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LEET 시험을 더욱 좋은 성적을 얻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24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를 위한 법학적성시험(LEET) 대비 모의고사인 법률저널 ‘GOAT LEET-모의고사’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신청 접수가 시작된 이후 하루 만에 누적 신청자가 무려 1천 명을 웃돌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대전의 시험장인 충남대에서 법률저널 LEET 문제를 풀고 있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4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를 위한 법학적성시험(LEET) 대비 모의고사인 법률저널 ‘GOAT LEET-모의고사’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신청 접수가 시작된 이후 하루 만에 누적 신청자가 무려 1천 명을 웃돌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대전의 시험장인 충남대에서 법률저널 LEET 문제를 풀고 있는 수험생들의 모습.

‘GOAT LEET-모의고사’를 3세트 동시에 신청한 A 학생은 “LEET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를 풀어봐야 하고, 그리고 모의고사는 본시험 상황과 유사한 분위기에서 문제를 푸는 경험을 쌓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법률저널 LEET 모의고사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역시 세트를 동시에 신청한 B 학생은 “LEET 시험에 나오는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충분한 대비를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법률저널 LEET 모의고사는 실전에서 만날 수 있는 문제 유형과 난이도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어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또 C 학생은 “법률저널 LEET 모의고사는 실력 파악과 부족한 부분 보완에 매우 도움이 된다”며 “또한, 경쟁자들과의 순위 비교를 통해 나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D 학생은 “법률저널 LEET 모의고사는 실제 LEET 시험과 유사한 문제 유형과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서 본시험 대비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시험 경험이 부족한 수험생들이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 상황에 대비할 기회를 제공해준다는 점이 매우 좋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법률저널 LEET 모의고사는 로스쿨 합격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본시험과의 적합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수험생들은 모의고사를 통해 본시험의 문제 유형과 난이도를 파악하고, 이를 대비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다.

‘GOAT LEET-모의고사’의 일정은 제1회 3월 26일, 제2회 4월 23일, 제4회 5월 7일이다. 접수는 지난 21일부터 시작돼 선착순 마감한다. 마감 인원은 시험장별 각 500명씩이다.

시험장소는 본시험이 치러질 ▲한양공고 ▲경기고 ▲용산고 ▲선린인터넷고 ▲삼성고다. ‘GOAT LEET-모의고사’는 지방에서는 시행하지 않으며 지방의 수험생들은 온라인으로 응시하고, 문제지를 신청해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자나 결시자는 문제지를 신청하면 매주 월요일 문제책과 OMR 답안지, 해설지를 택배로 발송한다. 택배비도 법률저널이 부담한다.

‘GOAT LEET-모의고사’는 더욱 많은 수험생이 경제적으로 부담 없이 응시할 수 있도록 응시료를 대폭 낮췄다. 모든 시험 집행 비용이 크게 상승했지만, 수험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법률저널이 떠안는다.

특히 3세트를 동시에 신청하면 회당 응시료가 4만 원으로 할인돼 더욱더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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