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마지막 제7회 PSAT 합격응원금 경쟁률 131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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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마지막 제7회 PSAT 합격응원금 경쟁률 131대 1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2.07.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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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자 많아 공동 수상자 쏟아져…총 8명 선발
최고점 총점 280점…응시자 전체 평균 203.4점

‘사전채점 및 합격예측시스템’ 23일 17:30 오픈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집이 서울이 아니라서 평소 스터디카페에서 시간을 재고 혼자 풀다가 실전을 앞두고 법률저널 모의고사는 처음 응시하게 되었는데 좋은 결과로 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런 좋은 결과가 실전까지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제7회 합격응원금 수상자 이모 씨)

“우선 실전연습 기회를 제공해주시고 응원장학금까지 주신 법률저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5급 PSAT 공부를 하면서도 현장 감각은 시험 준비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시험 직전에 모의고사에서 거둔 좋은 느낌이 시험 날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제7회 합격응원금 수상자 이모 씨)

지난 16일, 본시험을 1주일 앞둔 시점에 시행한 법률저널 제7회 마지막 PSAT에서 성적 우수로 합격응원금을 수상한 주인공들이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 밝힌 소감이다.

2022년도 국가직 7급 및 5급‧7급 민경채, 대통령경호처 7급 공채 제1차 시험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수험생들은 이제 컨디션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PSAT은 시험의 특성상 시험 당일 ‘멘탈’ 관리가 매우 중요하므로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가 당락의 관건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수험생들은 또 시험 전날까지 교통편, 이동 소요시간 등 동선(動線)을 반드시 확인해서 시험 당일 착오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시험시간이 오후로 변경된데다 원거리에 있는 시험장이 많아 사전에 소요 시간 등 동선을 파악해 여유 있게 입실해야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본시험을 1주일 앞둔 지난 16일 마지막 PSAT은 실전연습을 통해 1교시 통합에 따른 시간 관리, 체력 안배, 집중력 조절 등 시험 운용을 적용해 보면서 ‘디데이(D-day)’에 맞춰 실전 적응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응시자 역시 적절한 난도에 시험시간 관리 등 시험 당일의 전략을 익히는 등 큰 도움이 된 실전연습이었다고 평했다.

언어논리 평균은 70.7점으로 지난 제6회(72.4점)보다 난도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판단 역시 68.2점에서 65.8점으로 떨어지면서 난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자료해석의 평균은 67.9점으로 지난 회차보다 8.6점 상승하면서 전체 평균의 상승도 끌어올렸다.

전체 응시자의 세 과목 평균은 203.4점으로 지난 제6회(197.5점)보다 소폭 상승했으며 상위 10%선의 평균도 240점에서 244점, 상위 20%는 224점에서 232점으로 올랐다. 최고점 역시 276점에서 280점으로 상승했다.

오는 23일 시행하는 2022년도 국가직 7급 시험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수험ㅅ애들은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며 무마리에 임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1교시 언어논리와 상황판단영역이 동시에 치러지고, 시험시간도 오후로 변경되면서 합격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은 본시험을 1주일 앞둔 16일 개원중에서 법률저널 제7회 PSAT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마지막 마무리 실전연습을 하기 위해 시험장에 입실하고 있다.
오는 23일 시행하는 2022년도 국가직 7급 시험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수험ㅅ애들은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며 무마리에 임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1교시 언어논리와 상황판단영역이 동시에 치러지고, 시험시간도 오후로 변경되면서 합격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은 본시험을 1주일 앞둔 지난 16일 개원중에서 법률저널 제7회 PSAT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마지막 마무리 실전연습을 하기 위해 시험장에 입실하고 있다.

이번 마지막 PSAT 합격응원금은 동점자로 수상자가 8명으로 늘었다. 현장 응시자 중 5위에 동점으로 공동 수상자가 나오면서 6명으로 증가했다. 현장 응시자 중 1위, 3위, 5위 모두 동점으로 공동 수상자로 순위를 가리기 어려웠다. 온라인 수상자도 동점으로 공동 1위로 수상하게 됐다.

또 수상자 8명 중 2명은 세 차례나 합격응원금 수상의 영예를 누렸으며 1명은 두 번째 합격응원금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응시자의 직렬은 수상자 8명 중 7명이 일반행정이었으며 나머지 1명은 통계직이었다.

전체 공동 1위 수상자의 주인공은 이모(30‧10001942) 씨와 이모(25‧10002003) 씨다. 두 사람 모두 총점 280점을 기록해 공동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30) 씨는 언어논리는 100점을 얻었으며 상황판단에서도 92점으로 고득점을 했다. 자료해석은 88점으로 상대적으로 떨어졌다.

또 다른 이(25) 씨는 언어논리와 상황판단에서 각각 92점을 기록했으며 자료해석에서 96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전체 공동 1위로 합격응원금을 받게 된 이(30) 씨는 “집이 서울이 아니라서 평소 스터디카페에서 시간을 재고 혼자 풀다가 실전을 앞두고 법률저널 모의고사는 처음 응시하게 되었는데 좋은 결과로 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런 좋은 결과가 실전까지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통계직에 응시한 그는 이번 마지막 PSAT에 관해 “언어논리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무난한 느낌이었다”며 “실제로 시간도 조금 남아서 제대로 푼 게 맞나 싶었지만 풀면서 걸리는 부분이 없었기 때문에 그대로 답안작성까지 완료했다”고 평했다.

또 그는 “상황판단은 퀴즈가 약해서 걱정하는 과목인데 5급 기출로 연습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겠다 싶은 문제는 적당히 거르고 풀이할 수 있게 되어 점수가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씨는 “자료해석은 분수 비교 등 몇몇 스킬을 제외하면 계산을 직접 하면서 풀이하는 편인데 시간이 빠듯하기는 했지만 손대기도 어려울 정도의 지저분한 계산 문제는 없어서 좋았다”고 평가했다.

법률저널 첫 PSAT와 동시에 공동 1위에 오르며 합격응원금을 수상하게 된 이(25) 씨는 “우선 실전연습 기회를 제공해주시고 응원장학금까지 주신 법률저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5급 PSAT 공부를 하면서도 현장 감각은 시험준비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시험 직전에 모의고사에서 거둔 좋은 느낌이 시험 날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남은 기간 매일 기출 1세트를 풀며 기출의 기준을, 모의고사 1세트를 풀며 새로운 문제에 대처하는 능력을 보강할 계획”이라며 “시험 날에는 지금까지 모의고사를 풀면서 제가 자주 했던 실수 모음집을 찬찬히 보며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자신의 마무리 전략을 밝혔다.

이번 제7회 PSAT 평을 묻는 물에 이 씨는 “다른 시험 준비로 제1∼제6회 시험을 응시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다른 회차와의 난이도 비교는 어렵다”면서도 “다만 강사들의 실전모의고사 난이도와 비교하였을 때 언어는 무난한 편, 상황은 조금 어려운 편, 자료는 선지가 5급 피셋 문제 중에서도 어려운 장치들이 배치되어 있어 상당히 어려운 편이라고 느꼈다”고 평했다.

또 그는 “간혹 법률저널 문제가 실전보다 높은 난도로 출제되어 실전연습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오히려 실전에는 평소에 풀었다면 쉬운 문제도 긴장감으로 인해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저는 어려운 모의고사를 풀면서 당황하거나 패닉에 빠지게 되는 자신의 멘탈을 정비하는 연습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해 총 7회 PSAT에서 세 번이나 합격응원금을 받게 된 주인공은 김모(29‧22080006) 씨다. 그는 이번 마지막 PSAT에서 언어논리 96점, 상황판단 92점, 자료해석 88점 등 총점 276점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수상 소식에 김 씨는 “시험 직전이라 긴장된 상태인데,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자신감을 얻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마지막 PSAT에 관해 김 씨는 “언어논리는 개인적으로 논리나 빈칸보다는 부합이나 추론을 묻는 독해 부문 문제들이 어려웠다고 생각한다”며 “때문에 언어논리의 시간관리가 지난 6회 때보다 어려운 편이었지만 상황판단 특히 법조문 문제가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나와서 전체적인 난이도는 비슷했던 것 같다”고 평했다. 이어 그는 “자료해석도 무난한 수준으로 지난 회차의 난이도가 비슷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공동 3위로 합격응원금을 받게 된 또 다른 주인공은 심모(27‧22080015) 씨다. 특히 심 씨도 세 번이나 합격응원금을 받은 주인공 주의 한 명이다. 심 씨는 언어논리 92점, 상황판단 88점, 자료해석 96점 등 총점 276점으로 공동 3위에 오르며 수상자의 명단에 들었다.

이번이 세 번째 합격응원금의 주인공이 된 심 씨는 “시험 전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아 기쁘다”며 “본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마지막 PSAT 문제 평에 관해 그는 “언자상 전체적인 난이도는 비슷했던 것 같다. 언어논리에서는 매우 어려운 지문은 없었지만 주어진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답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상황판단에서는 계산 문제에서 시간을 쓰다 보니 전체적인 시간관리가 조금 어려웠다. 자료해석은 복잡한 계산이 적어서 지난 회차보다 덜 어려웠던 것 같다”고 평했다.

5위 역시 공동 수상이었다. 주인공은 이모(23‧10000313) 씨와 이모(31‧10001870) 씨다. 두 사람 모두 총점 272점으로 전체 공동 5위에 랭크됐다.

이번에 처음으로 합격응원금을 받게 된 이(23) 씨는 “그동안 법률저널 모의고사를 네 차례에 걸쳐 응시했는데, 마지막 회차에서 처음으로 응원금을 받게 되어서 더욱 기쁘다”면서 “곧 있을 1차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했다.

제7회 마지막 PSAT에 관해 이 씨는 “언어논리와 자료해석은 평이했다. 언어논리의 경우 5급 기출문제 지문을 활용한 변형 문제가 몇 개 있었는데, 최근에 기출을 복습하면서 두 번 이상 봤던 지문들이라 더 쉽게 느껴졌다”고 평했다.

또 그는 “자료해석의 경우 지나치게 까다로운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가 없어서 깔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상황판단은 시간을 비교적 많이 요구하는 문제들이 앞부분부터 배치돼 있어 체감 난도가 좀 더 높았다”며 “하지만 고난도의 퀴즈보다는 시간을 쓰면 확실히 맞힐 수 있는 계산 문제들이 더 많아서 전반적으로는 난이도가 괜찮았다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역시 공동 5위로 합격응원금을 받게 됐다는 소식에 이(31) 씨는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서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PSAT 문제에 관해서 그는 “전반적으로 무난한 난이도에 기출문제를 적절히 변형해서 실전과 비슷한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됐다”며 “언어논리는 다양한 유형을 골고루 섞어내어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상황판단과 자료해석은 쉬운 난도와 어려운 난이도가 적당히 섞여 있어서 실전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훈련하는데 적절했다”고 평했다.

지난 16일 법률저널 마지막 제7회 PSAT 시험이 서울의 개원중과 가락중, 그리고 부산의 동의공고에서 치러졌다. 사진은 개원중에서 시험을 마치고 비가 오는 가운데 수험생들이 삼삼오오 시험장을 빠져나가고 있는 모습.
지난 16일 법률저널 마지막 제7회 PSAT 시험이 서울의 개원중과 가락중, 그리고 부산의 동의공고에서 치러졌다. 사진은 개원중에서 시험을 마치고 비가 오는 가운데 수험생들이 삼삼오오 시험장을 빠져나가고 있는 모습.

온라인에서도 역시 동점으로 공동 수상하게 됐다. 주인공은 정모(10000166) 씨와 황모(10002183) 씨다. 두 사람 모두 총점 260점(평균 86.7점)으로 온라인 공동 1위에 오르며 전체 17위를 기록했다.

정 씨는 이번에 두 번째 합격응원금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실제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방심하지 않으려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마지막 제7회 PSAT에 관해 그는 “언어논리는 무난한 유형들의 문제가 많았으며, 작은 단서를 놓치면 답을 찾기 어려운 문제가 있어 까다로웠다”고 밝혔다.

또 자료해석에 관해 그는 “역시 일반적인 난이도의 문제였다”며 “기본적인 트릭을 놓쳐 틀린 문제가 있어 조금 세심하게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평했다.

상황판단에 관해 정 씨는 “세세한 조건들을 놓치지 않는 연습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까다로운 문제는 넘기는 훈련도 되었다”고 말했다.

또 온라인 합격응원금의 주인공인 황 씨는 “5급 PSAT 시험 이후로 법률저널 모의고사가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 7급 시험 직전 시험에도 응시했다”며 “이번에 바뀐 시험 시간으로 처음에는 조금 혼란스러웠지만,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 운영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 자신감을 가지고 본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마지막 PSAT에 관해 그는 “언어논리는 비교적 평이했다”며 “선지를 예측하며 지문을 읽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평했다.

그는 또 “상황판단이 가장 어려웠다. 시간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복잡한 문제는 넘겨 제대로 풀 수 있는 문제부터 빠르게 해결하는 게 관건이라고 생각한다”며 “실제로 뒤에 배치된 문제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기 때문에 문제를 못 보고 답안을 제출해버리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시간 조절에 더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자료해석에 관해선 그는 “정확한 값을 도출하는 게 아니라 선지에 나온 숫자를 활용하여 판단하는 방식으로 풀었다”며 “출제자의 장치를 의심하며 푸는 것이 통하는 문제들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오는 23일 치러지는 2022년도 국가직 7급 공채 제1차시험의 합격선 예측을 위한 ‘2022년 법률저널 가채점 및 합격예측시스템’이 또 한 번의 신화에 도전한다.

그동안 5급 공채에서 예측의 정확성으로 수험생들로부터 신뢰를 쌓았다. 2019년부터 예상합격선 예측뿐 아니라 인사혁신처의 가답안이 공개되기 전 먼저 채점할 수 있는 사전채점 서비스까지 더해 수험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국가직 7급 공채에도 ‘가채점 및 합격예측시스템’을 운영하며 또 한 번의 정확성의 신화를 이어간다. 특히 지난해 첫 국가직 7급 PSAT이라 합격선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동안 예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비교적 정확한 당락 예측을 제공했다.

법률저널 ‘가채점 및 합격예측시스템’은 23일 시험 종료 후 오픈하며, 행정직 수험생들은 자신의 답안을 입력하면 곧바로 자신의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모집단이 많지 않은 기술직은 제외했다.

인사혁신처의 정답 가안 공개 이전에 예측시스템에 참여해 답안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채점이 이루어지도록 해 수험생들의 수기 채점의 불편을 덜게 한다.

무엇보다 인사혁신처의 정답 가안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법률저널 예측시스템 참여하면 법률저널이 확정한 정답 가안을 알 수 있어 정답에 목말라 하는 수험생들의 갈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5급 공채 예측과 마찬가지로 7급 공채도 예상 합격선을 공개하지 않고 참여자에만 개별적으로 당락을 알려주는 맞춤형 서비스로 이어진다. 특히 법률저널 합격예측시스템은 수강생 확보를 위한 경마식 예측을 지양하고 오로지 실질적으로 수험생들의 편의만을 목표로 운영된다.

법률저널 예측시스템 참여자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하는 형식은 예측시스템 분석을 토대로 ‘합격 확정’ ‘합격 확실’ ‘합격 유력’ ‘판단 유보’ ‘다음 기회’ 등으로 이메일로 발송할 예정이다.

본인의 당락을 알고 싶은 수험생은 시험이 끝난 당일부터 법률저널 홈페이지에 접속, 합격예측시스템 팝업이나 배너를 클릭해 절차에 따라 과목별로 자신의 실제 답을 정확히 표시하면 된다.

한번 입력하면 수정할 수 없으므로 답안 입력 시 유의를 해야 한다. 본인의 당락은 분석이 끝나는 즉시 이메일로 통지할 예정이다. 1차시험 이후 수험생의 진로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가능한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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