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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경찰(순경) 1차 공채시험, 체감난도 어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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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경찰(순경) 1차 공채시험, 체감난도 어떠했나
  • 이성진
  • 승인 2020.05.30 11: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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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순경 필기시험, 전국 단위에서 일제히 실시
코로나 방역 및 18.51 경쟁률 속 긴장감 높아
법률저널, 응시생 체감난도 등 긴급 설문조사 중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30일 오전, 올해 경찰공무원 순경 상반기 1차 공채 선발시험이 전국 단위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일반공채 순경 남 1,789명, 여 690명, 1010 경비단(남) 120명, 총 2,599명을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총 48,246명이 지원, 평균 18.5대 1의 경쟁률 속에서 이날 필기시험이 실시된 것.
 

    ☞ 필기시험 정답가안 바로가기

특히 이번 시험은 당초 지난 4월 4일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전염병의 확산으로 2개월 연기돼 실시됐다.

하지만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던 코로나19가 최근 다시 확산하면서 코로나 확진자 응시불가, 자가격리자 보건당국 외출 허가 후 특별시험을, 또 최근 코로나 발생지역 관련자와 접촉이력이 있는 자, 유증상자는 시험에 별도 설치한 예비시험실에서 응시하게 하는 등 이날 전국 경찰청은 각 고사장 마다 방역에 심혈을 기울이며 긴장 속에서 시험을 운영했다.

각 고사장에서는 입구부터 수험표 확인을 통한 외부인 출입 금지, 마스크 착용 여부 검사, 손소독제 비치, 개인 문진표 작성 및 제출, 발열 체크, 응시자간 거리두기 등의 조치를 취하면서 코로나 예방에 철저함을 보였다.
 

30일 오전, 올해 경찰공무원 순경 상반기 1차 공채 선발시험이 전국 단위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철저한 방역 속에서 실시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구암중학교 고사장의 모습 / 이성진 기자
30일 오전, 올해 경찰공무원 순경 상반기 1차 공채 선발시험이 전국 단위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철저한 방역 속에서 실시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구암중학교 고사장의 모습 / 이성진 기자

한편 공무원의 직종 및 직류별 업무 특성에 맞는 직무역량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경찰시험에서도 고교과목을 제외하는 등 과목 개편이 이뤄진다.

순경 공채의 경우 현행 필수(영어, 한국사), 선택 3과목형법, 형사소송법, 경찰학, 국어, 수학, 사회, 과학)에서 영어, 한국사가 검증시험으로 대체되고 헌법, 형사법, 경찰학이 필수과목으로 전환된다.

코로나19 확산과 2년 앞으로 다가온 시험과목 개편으로 이날 고사장을 찾은 응시생들의 긴장감은 한층 높았다.
 

30일 오전, 올해 경찰공무원 순경 상반기 1차 공채 선발시험이 전국 단위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철저한 방역 속에서 실시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구암중학교 고사장의 모습 / 이성진 기자
30일 오전, 올해 경찰공무원 순경 상반기 1차 공채 선발시험이 전국 단위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철저한 방역 속에서 실시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구암중학교 고사장의 모습 / 이성진 기자

참고로 지난해 4월의 순경 제1차시험에서는 순서를 고려하지 않고 배치한 법지문, 기출에 나온 적 없는 낯선 지문 등으로 다수 응시생이 난도 상승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특히 영어, 형법, 경찰학개론에 대한 체감 난도가 높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이번 시험은 어떠한지, 응시생들의 반응에 수험가가 주목하고 있다.

이에 법률저널은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응시생들의 전반적인 반응을 통해 시험의 흐름을 파악하고 향후 시험일정에 대비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날 시험 응시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결과는 오는 6월 2일 기사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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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따리순경따 2020-05-30 16:13:54
순경따리순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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