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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리의 여행칼럼] 밖으로 나가면 세계가 보인다-벨리즈 여행기(1) “국경, 벨리즈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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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리의 여행칼럼] 밖으로 나가면 세계가 보인다-벨리즈 여행기(1) “국경, 벨리즈시티”
  • 제임스리
  • 승인 2020.03.25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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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리(Rhee James)
제임스 리(Rhee James)

2019년 2월.

과테말라 국경을 넘어 이번 중미 여행의 마지막 국가인 ‘벨리즈’ 출입국사무소에 도착했다.

벨리즈 국경 출입국사무소 문양
벨리즈 국경 출입국사무소 문양
과테말라-벨리즈 국경 모습
과테말라-벨리즈 국경 모습
벨리즈 현지 버스 안 모습
벨리즈 현지 버스 안 모습

날씨가 무더워 땀을 뻘뻘 흘리며 입국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니 비자 비용 없이 출입국사무소 직원이 바로 여권에 입국 도장을 찍어주었다.

항간에 떠도는 정보로는 “비자 수수료가 미화 100달러이고 입국이 거절될 수도 있다”라고 해서 나 역시 원래 여행일정에서는 벨리즈를 뺐었지만, 그래도 미련이 남아 끝까지 이곳까지 오게 되었다.

숙소 옆 풍경
숙소 옆 풍경
숙소 옆 풍경 2
숙소 옆 풍경 2
키코커 섬으로 가는 쾌속선 내부 모습
키코커 섬으로 가는 쾌속선 내부 모습

평생 한번 올까말까 할 정도로 오기 힘든 나라 중의 하나였기 때문에 이렇게 무리해서 온 보람이 있었다.

국경을 넘으니 1950년대에나 볼 수 있는 폐차 직전의 덜컹거리는 버스가 수도인 ‘벨리즈시티’까지 간다고 해서 얼른 올라탔다.

휴양지 키코커  입구
휴양지 키코커 입구
키코커 동네 모습
키코커 동네 모습
키코커 동네 모습2
키코커 동네 모습2

버스 안은 승객들로 만원인데다가 버스가 달리면서 활짝 열린 창문을 통해 흙먼지가 쉴 틈 없이 몰려들어왔다. 이렇게 3시간 이상 달린 것 같았다.

어둑어둑해서 도착한 벨리즈시티 버스터미널은 도시 전체가 정리가 되지 않은 조그만 마을 수준의 도시였다.

키코커 해변 풍경
키코커 해변 풍경
키코커 해변 풍경2
키코커 해변 풍경2
키코커 해변 풍경3
키코커 해변 풍경3

택시를 잡아타고 미리 예약한 숙소로 향했는데 도시 전체가 어두웠고 술 취한 노숙자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숙소는 비용에 비해 너무 허름하고 불결했지만 다음 일정을 위해 억지로 눈을 붙였다.

다음 편에 계속...

제임스 리(Rhee James)
시드니법대 대학원 수료(SAB코스)
호주 GIBSONS 법무법인 컨설턴트 역임
전 KOTRA 법률전문위원
전 충남·북도, 대전광역시 외국인 투자유치 위원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고객위원
저서 ‘법을 알면 호주가 보인다’ (KOTRA 발간, 2004)
‘불법체류자’ (꿈과 비전 발간, 2017)
‘1980 화악산’ (꿈과 비전 발간, 2018)
‘소소하지만 확실한 세계사 상식’ (시커뮤니케이션 발간, 2018)
‘돈: 세계사를 움직인 은밀한 주인공’ (시커뮤니케이션 발간, 2019)
‘여행을 쓰다’ (시커뮤니케이션 발간, 2019)
현재 100여개국 해외여행 경험으로 공공기관 및 대학 등에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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