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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감정평가사 건국대 13명 합격…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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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감정평가사 건국대 13명 합격…전국 1위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9.10.21 1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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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올해 시행된 제30회 감정평가사 시험에서 건국대가 13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는 최근 발표된 30회 감정평가사 시험에서 13명의 최종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최종 합격자는 총 181명으로 2차 시험 응시자 1,204명을 기준으로 1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13명이 건국대 출신인 셈이다.

건국대 출신 합격자를 보면, 경영대학 부동산학과 출신 10명(재학생 포함)과 신소재공학, 지리학과, 법학과 각 1명 등 총 13명이다. 특히 만 65세의 나이로 최고령 합격자가 된 최기성 동문(법학 77)은 오랜 공직생활 끝에 시험에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감정평가사는 토지, 건물 등의 부동산뿐만 아니라 건설기계, 선박과 같은 동산 및 특허권, 상표권 등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을 평가할 수 전문직이다.

한편, 올해 감정평가사 시험에서는 동차생을 비롯한 홀수시 합격자들의 비중이 크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181명의 합격자 중 올해 1차시험 합격자는 62명, 지난해 1차시험에 합격한 유예생 116명이었고 공무원 등의 경력으로 1차시험을 면제받은 응시생들 중에서는 3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동차생 등의 비중은 24.7%에서 34.25%로 늘어났다. 유예생은 64.12%에서 64.09%로 거의 비슷한 비중을 보인 반면 경력 면제자는 11.17%에서 1.66%로 비중이 크게 줄어들었다.

합격자들의 연령은 20대가 9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65명, 40대 15명, 50대 6명, 60대 이상 2명 등이 합격했다. 최연소는 만 21세, 최고령은 만 65세였다.

성별은 남성이 130명으로 51명의 여성에 비해 크게 우세한 모습이다. 다만 여성 합격자의 비율은 지난해 15.88%에서 23.18%로 7.3%p나 상승하는 선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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