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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국가직 7급 공무원시험, 응시율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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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국가직 7급 공무원시험, 응시율 72%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9.09.05 1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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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 71%...외무영사 응시율 87%로 가장↑

9월 16일 오후 6시 필기합격자 발표 예정

[법률저널=김민수 기자] 지난달 17일 시행된 국가직 7급 공개채용 필기시험은 760명 선발에 35,238명이 접수한 가운데 25,244명이 응시, 72%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행정직군은 외무영사가 응시율 87%(2,103명 응시/2,415 지원)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응시율을 나타냈다. 이어 △관세 81%(555명 응시/686명 지원) △감사 79%(793/1,003) △출입국관리 75%(820/1,096) △세무 75%(2,310/3,081) △고용노동 73%(805/1,100) △일반행정 71%(9,298/13,073)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7일 국가직 7급 필기시험을 치르기 위해 응시생들이 시험실 번호를 확인 하고 있다. / 법률저널 자료사진
지난달 17일 국가직 7급 필기시험을 치르기 위해 응시생들이 시험실 번호를 확인 하고 있다. / 법률저널 자료사진

반면 기술직군은 △화공 73%(418명 응시/570명 지원) △전산 71%(691/980) △토목 69%(321/468) △농업 67%(361/541) △건축 64%(319/497) △산림자원 63%(147/234) 등으로 행정직군에 비해 소폭 낮은 응시율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시험 결과는 오는 16일 오후 6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국가직 7급 필기시험 합격자발표일은 공식적으로 9월 17일(화)이나 관례상 하루 앞서 합격선이 공개될 예정이며 필기합격자들에게는 문자 등의 연락이 갈 예정이다.
 

올해 시험을 치른 응시생 및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헌법, 경제학 등의 전공과목이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됐지만 국어, 한국사 과목이 평이했다는 게 중론이다. 다만 전공과목은 개인의 암기량에 따라 점수가 갈리는 만큼 합격선이 소폭 올라갈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인 가운데 오는 16일 합격선 발표에 귀추가 주목된다.
 

자료: 인사혁신처
자료: 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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