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참여연대 “변호사시험, 국민을 최우선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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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참여연대 “변호사시험, 국민을 최우선 고려해야”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9.04.26 13:04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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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취지대로 가야 2019-04-26 13:09:46
취지대로 하는게 순리에 맞다 법조적폐 청산하자

국민 2019-04-26 13:16:05
국민들을 위해 변호사 뽑아라 자기들 밥그릇지키지말고

국민 2019-04-26 13:18:15
자질없는 변호사로 인해 피해볼 잠정적 국민들을 고려해서

누적합격률 90%도 통과못하는 10%의 땡깡쟁이들을 모두 불합시키는게

국민과 공익을 위한길입니다.

가지가지한다 2019-04-26 13:07:03
정권이 개판이니 뭔 놈의 시민단체라는 것들이 이렇게 활개를 치냐...

기회균등 2019-04-26 14:30:53
변호사시험자격시험화는 로스쿨입학생의 대부분을 단3년에 제대로된 법조인으로 활동할 수있는 역량을 갖도록 교육불가능한현실을외면한 달나라얘기.
로스쿨도입으로 법학교육이 무너져 법치,민주를 위협하는데도 국익보다 파당적 이익을 앞세워 오직 로스쿨 안착을 주장하면서 권력의 곁불을 쬐려는 참여연대, 경실련은 앵무새 합창은 이제 그만 하시길.
21세기형골품제로 대한민국을 북한식 계급사회로 만들어가는 로스쿨을 도입 당시부터 절대 반대해온 대부분의 국민들의 입장을 잘 알고있을테니 더이상 어용관변단체의 이기적 주장에 국민을 들먹이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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