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변호사의 길을 고민하며, 법무부에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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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호사의 길을 고민하며, 법무부에 고한다
  • 법률저널
  • 승인 2019.04.24 18:36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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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2019-04-26 08:41:52
로스쿨 폐지하고
공정하게 사법시험으로 승부보자
사법시험 때는 이렇게 떼로 몰려가서 시위하지 않았는데
법률가가 될 사람들이 시위를 먼저 몸소 실천하니 안쓰럽다

ㅇㅇㅇ 2019-04-25 17:13:14
법조 공무원 늘리려면 법원직 공무원을 뽑으면 되는거고 변호사가 늘어난다고 법조문턱이 낮아지지는 않아요. 당신이 당장 변호사사무실가보면 알수 있음. 전관예우가 더욱 문제임.
즉 글쓴이는 장황하게 애둘러 썼지만 결국 합격자 늘려달라는 것밖에 안됨. 이미 변호사는 2만명이 넘었지만 법조문턱이 낮아졌다고 느끼는 사람 아무도 없음. 법조문턱을 낮추는건 전관예우를 없애야 하는거지 로스쿨생 변호사 시킨다고 달라질껀 하나도 없다. 아무나 변호사 시켜서 애먼 의뢰인만 피보지.

2019-04-25 16:12:46
비싼돈 냈으니 합격률 올려달라는걸 장황하게 써놨네
그렇게 로스쿨에 실력자가 많으면
비로스쿨생에 변시 개방하고 한해 2천명 뽑아보던가
로스쿨생들 티오 줄줄이 뺏기고 초상집일껄?
합격률 올리라 징징댈시간에 책한자더볼듯
실력자들은 적게뽑는걸 좋아할걸?
나중에 합격하고 필드에서 경쟁할 자들 줄어드니까

ㄹㄹ 2019-04-25 12:47:21
이거시 바로 좌파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교육제도, 우덜식 교육제도임. 좌파 교육제도의 특징은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열린 경쟁이 아닌 우덜식, 즉 울타리를 쳐서 그 안에서만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경쟁하는식임. 더구나 가장 큰 문제는 그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는 것 조차 우덜식 기준이라는 것임.

ㅇㅇ 2019-04-25 12:05:17
앞으로 로스쿨생들 보면 한 마디씩 하죠
'공부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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