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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2018년 국가직, 지방직 9급 기술직 최종합격 수기
김시현  |  stay@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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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1  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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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합격으로 이끌 게 해 주신 이현아 선생님께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저 또한 많은 수험생 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부끄럽지만 합격수기를 쓰게 된 김시현입니다. 상세한 후기를 남기고 싶은 마음이 앞서지만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문장이 다소 이상하고 길어지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올해 28살이고 H그룹을 1년 정도 다니고 퇴사하였습니다. 퇴사 후 마음잡고 공기업을 준비하였습니다. 저는 전공을 기계공학을 전공하였기에 에너지 공기업만 준비했습니다.

 

   
 

6개월 동안 전공 공부 및 NCS 등 에너지 공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를 하였고 운 좋게 면접까지 갔다가 낙방하다가 시간 대비 승산이 더 크다고 느낀 공무원으로 전향하였습니다.

그렇게 2017년 11월 이곳 노량진으로 올라와서 마지막으로 본 공기업에 덜컥 합격하게 되어 공기업 입사를 할까 하다가 타지근무에 어려움을 느꼈던 저로서 본가가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고 싶어 입사를 포기하고 공무원 준비를 작년 11월부터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아모르이그잼에서 처음 기본이론 과정인 PPC를 듣게 되었고, 선생님 선택에 있어 아무런 정보가 없었습니다. 젊은 선생님들이 열정적이고 활기찬 강의를 하시므로 각 과목 선생님 중에서 가장 젊은 분을 선택하여 처음으로 이현아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고백하면 저는 토익점수가 어느 정도 있으니 영어쯤이야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공무원 수험생활을 준비한 거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기본이론을 수업을 들었는데, 제가 알고 있던 영어와 아주 달랐고 혼란스러웠습니다.

선생님이 하신 말씀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아무 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의 학생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학생보다 성적이 더 잘 오를 수 있다는 말을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마도 적당히 알기 때문에 겸손하게 학습하지 않으려는 수험생들에게 선생님들이 일침을 가하신 거 같았습니다.

영어를 크게 걱정하지 않았던 저였지만, 기출문제를 풀어봤을 때 저의 성적은 형편없었고 제 고민은 무의미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이현아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을 찾아가서 모르는 것도 질문하면서 “저 영어 점수는 과락만 넘기게 해주세요”라는 말을 매번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기술직이기에 영어만 과락을 넘기면, 자신 있는 한국사와 전공 2과목에서 높은 점수로 만회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이지 영어는 과락만 넘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공부지만, 이현아 선생님의 커리큘럼에 맞춰 기본이론을 2번 듣고 구문독해를 거치면서 예상치도 못하게 영어에 대한 흥미가 생겼습니다.

2018년 3월 서울시 추가채용이 있었고, 공무원 시험 준비 4개월 만에 본 첫 시험이었습니다. 첫 시험에서 설마 4개월 했는데 될까라는 생각보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으로 응시했습니다.

하지만 첫 시험이다 보니 지나치게 긴장한 탓도 있고, 시간 관리를 잘하지 못했습니다. 영어가 가장 자신이 없었기에 마지막에 풀겠다는 제 전략은 예상보다 난이도가 높게 나온 전공과목 문제를 푸느라 실패했습니다.

전공에서 점수를 최대한 높게 받으려 시간을 많이 투자한 탓에 영어에 손도 대기 전 다른 과목 마킹도 하지 못한 상황에서 시험시간 10분 남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결국 마킹을 다하고 남은 7~8분 만에 영어를 풀게 되었고 50점을 받았습니다.

과락을 가까스로 넘긴 점수지지만 7~8분 만에 영어 50점은 저에게 큰 점수였습니다. 몇 개의 지문을 읽지 못하고 풀었음에도 그러한 점수를 받을 수 있게 작용했던 것은 이현아 선생님의 문법 포인트와 단어였습니다.

선생님이 수업에서 늘 말해주신 단어가 시험에 그대로 나왔고 놀라웠습니다. 그렇게 3월 서울시 추가채용 시험이 끝났고, ‘선생님이 말씀하신 영어단어가 나올까? 이렇게 많은데 그중 하나는 나오겠지...’라는 의구심은 얼마 안 있어 있는 국가직, 지방직 시험을 보면서 우스갯소리로 ‘갓현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선생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거짓말하나 안하고 찍어주신 단어 중에 모두 다 나왔고(2018년 어휘 적중률 100%) 저는 그 덕분에 어휘를 다 맞게 되었고, 지방직에서 영어 85점을 받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족들과 떨어져 살아야 한다는 게 가장 힘들었던 만큼, 지방직을 가장 원했습니다. 지방직 시험 합격 가능성이 높고, 국가직 최종합격이 된 상황이라서 6월에 있었던 서울시 시험은 응시를 하지 않았습니다. 6월 서울시 시험이 있던 날 학원으로 이현아 선생님을 찾아가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시험에 대한 이야기가 길었네요. 수험학습에 대한 짧은 팁을 드리면 이현아 선생님 수업에 있는 분들과 함께 꼭 단어 스터디를 하시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영어단어는 하루 5과목을 모두 공부하는 수험생입장에서 시간을 따로 많이 내어 공부하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해진 스터디 날이라도 있어야 단어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였고 그 스터디가 큰 도움이었습니다. 단어스터디를 하면서 만난 분들과 단어 뿐 아니라 혼자 학습하다가 이해가 되지 않은 문법 포인트들을 서로 물어봤습니다.

모르는 게 있으면 무조건 스터디 멤버나 선생님께 질문해서 이해하도록 노력했습니다. 기본이론을 회독하면서 구문독해 수업을 들었는데 이 때 제 영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 동형모의고사 수업을 들으면서 시간과 노력 투자대비 점수가 높지 않아 자신감이 하락되었지만 시험보다 높은 난이도로 선생님이 출제하시기에 실전 시험이 쉽다고 느껴졌습니다.

수업시간에도 선생님께서 말씀하시지만, 동형모의고사 점수에 일희일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감을 잃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시면 시험장에 갔을 때 쉽게 느껴져 선생님의 동형모의고사가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아시게 될 거에요.

끝으로 이현아 선생님께 인사드리고 고향으로 내려가고 싶은 마음에 찾아뵙고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이현아 선생님 수업을 듣는 모든 학생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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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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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9-04-12 07:46:47

    쩐다. 딱봐도 광고글인데, 이렇게 합격수기처럼 쓸수도 있구나. 9급 합격수기
    라는 것도 좀 낯설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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