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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시험 일정은?
이상연 기자  |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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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0  23: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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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실시 유력…입법고시 3월 2일 유력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29일 첫 시행
시험장소, 삼성고·신림중·봉원중·언남고 등 확대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19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일정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내년 시험 일정도 올해와 비슷한 일정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공채 일정 역시 시험기간 단축 로드맵에 따라 원서접수부터 최종합격자발표까지 소요기간이 평균 2개월 이상 대폭 단축하면서 동시에 수험생의 부담과 사회적 비용도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선발 소요기간을 크게 단축하면서도 매년 시험을 보던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내년 필기시험 일정은 올해와 유사하게 조정하고, 단계별 합격자 발표 기간을 최대한 줄이는 등 수험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시험 일정을 수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수험 대기기간 단축 로드맵에 따라 내년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선발, 지역인재 선발시험 제1차 시험(PSAT)은 2월 초순의 설 연휴와 합숙출제 및 정답확정 등의 기간을 고려해 3월 9일 실시할 것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1차 합격자 발표도 4월 초로 한 달 만에 하게 된다.

내년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일정도 이 같은 일제에 맞춰 진행되며 마지막 PSAT 전국모의고사 역시 본시험 1주 전에 치러질 전망이다. 다만, 내년 입법고시가 3월 2일 시행이 유력시되고 있기 때문에 일정 조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입법고시가 3월 2일로 확정될 경우 법률저널 마지막 PSAT 전국모의고사는 3월 1일로 변경될 전망이다.

5급 공채(행정) 제2차 시험도 시험위원 위촉 및 시험장 확보여건 등을 고려해 올해와 비슷한 6월 말부터 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5급 공채 기술직도 올해와 비슷한 7월 초부터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2차 합격자 발표 역시 8월 말로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돼 수험생들의 대기기간이 대폭 줄어들게 된다. 제3차 면접시험 또한 올해와 비슷한 일정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경우도 올해와 비슷한 일정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제2차 시험이 5급 공채(행정)와 같은 6월 말부터 실시할 것으로 보이며 제2차와 제3차, 합격자 발표 등도 올해와 비슷한 일정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서접수도 올해와 비슷한 2월 초순부터 3일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원서접수 기간이 짧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접수를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올해부터 5급 공채와 7·9급 공채시험을 각기 다른 부서에서 분업하여 동시에 병렬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돼 5급 공채 선발 소요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됐다.

5급 공채 일정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내년 입법고시 일정도 수험생들의 관심거리다. 올해처럼 5급 공채보다 먼저 시행할지 아니면 이후가 될 것인지에 따라 수험 계획도 달라진다.

내년 국가직 5급 공채가 3월 9일로 확정된다면 입법고시 1차는 3월 2일이냐 아니면 16일이냐를 놓고 결정해야 할 상황이다. 현재 3월 2일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법고시는 5급 공채와 동시에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은 시험으로 5급 공채 일정이 입법고시보다 빠르냐 늦느냐에 따라 지원자 수와 응시인원에 영향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추세가 딱 들어맞지 않아 국회사무처의 일정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입법고시는 4년 만에 5급 공채보다 일주일 앞서 치러졌지만, 지원자 수는 오히려 감소했다.

국회사무처의 한 관계자도 법률저널과의 통화에서 “먼저 5급 공채 일정이 확정돼야 입법고시 일정도 잡을 수 있다”면서 “5급 공채 앞서 실시할지 아니면 이후에 실시할지 여부는 시험장 임차와 국회 사정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5급 공채 대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이 오는 12월 29일 첫 시행 된다. 2019년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총 10회 실시되며 마지막 시험은 3월 2일 치러진다.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시험장소도 계속 추가되고 있다. 현재 삼성고에서 신림중, 봉원중, 언남고 등으로 추가하고 있으며 부산과 대전의 시험장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20일 14시 기준으로 사전 신청자가 이미 3,000명을 돌파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이는 대학 고시반의 응시자를 제외한 수치여서 실제 응시자 수는 배 이상 달한다.

특히 1회 응시자 전원에게는 ‘5급 헌법 기출 백서’(정가 22,000원)를 증정한다. 이 책은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1차시험 헌법의 특성과 기출 경향에 맞춰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으로 합격선을 넘길 수 있는 교재를 목표로 집필됐다. ‘5급 헌법 기출 백서’ 증정 이벤트는 응시자에게만 제공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하는 수험생들 가운데 10명 중 9명이 선택할 정도로 5급 공채 준비생들의 ‘필수 과정’이 되고 있다. 2018년도 대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서도 8회에 걸쳐 연인원 1만 6천여 명이 응시해 여타 전국모의고사보다 압도적이었다.

이처럼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수험생의 절대다수가 참여하는 것은 다른 모의시험에 비해 모집단이 압도적이어서 응시자들에게 실질적으로 객관적인 준거를 제공함과 동시에 실제 시험과의 연관성도 매우 높다는 평가 때문이다.

   

또한 법률저널이 동영상 업체인 ‘1타에듀’와 손잡고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실시 전까지 PSAT 전국모의고사 신청자를 대상으로 ‘기출문제 완전정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최상위권 합격생의 PSAT 기출문제(2013∼2018년)’ 강의를 최대 70%를 할인한다. PSAT 기출문제뿐만 아니라 ‘황남기 헌법’과 ‘고태환 5급 헌법 기출백서’, ‘민간경력 PSAT 최신 3개년 기출’ 등의 강좌도 이벤트를 실시한다.

법률저널의 이번 ‘기출문제 완전정복’ 이벤트는 PSAT 전국모의고사 이전에 먼저 기출문제를 제대로 풀어보자는 취지다.

법률저널의 ‘최상위권 합격생의 PSAT 기출풀이’ 강좌는 기출유형 분석과 빠른 문제 접근법 등 합격생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강의다. 특히 이 강좌는 합격생들이 수험생 시절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꼼꼼히 풀어본 경험, 실전에서 상당한 긴장감 속에서 시험을 봤던 경험 등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또한 PSAT 기출문제를 철저히 수험생의 입장에서 해설해 수강생들은 최고의 PSAT 강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기출문제 완전정복’ 이벤트는 1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1타에듀’(www.1taedu.com)에서 신청,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 시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신청자를 인증하면 자동으로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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