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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올 행정고시 기술직, 고대-연대 ‘박빙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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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올 행정고시 기술직, 고대-연대 ‘박빙 승부’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8.10.10 14:13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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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위 독주…고대-연대-경북대 ‘두각’ 

법률전절 PSAT 적성시험 사전 접수 이벤트
1회 응시자에 ‘5급 헌법 기출백서’ 무료 증정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올해 5급 공채 기술직(기술고시)에서 서울대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려대, 연세대, 경북대가 두각을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서울대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기술고시에서 강세를 유지했던 한양대는 올해 다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발표된 2018년도 5급 공채 기술직 최종합격자는 73명(전국모집 66명, 지역모집 7명)이다. 기술직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7.4세로 지난해(26.2세)보다 상승했다. 25∼29세가 57.5%(42명)로 가장 많았으며 20∼24세 21.9%(16명), 30∼34세 13.7%(10명), 35세 이상은 6.9%(5명) 순이었다.

기술직의 최고령은 75년생이었으며 최연소는 98년생으로 만 20세의 김장현 씨다. 그는 최연소이자 화공직 수석까지 꿰찼다. 김 씨는 경북과학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 진학, 화학생물공학부 3학년에 재학하고 있는 인재다.

기술직 여성 합격자는 총 16명(21.9%)으로 지난해(21명, 28.8%)보다 6.9%포인트 감소했다. 하지만 최근 5년간 여성 합격률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법률저널이 올해 기술직 최종합격자의 출신대학을 파악한 결과, 서울대가 18명으로 전체의 24.7%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는 지난해(21.9%, 16명)보다 3%포인트 가까이 증가한 것이며 2016년(22.1%, 19명)에 비해서도 2.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최근 서울대의 합격자 현황을 보면 2011년과 2012년에는 각각 27.8%(20명), 28.6%(22명)로 20% 후반대를 유지하면서 1위 자리를 확고히 지켰지만 2013년 12.3%(10명)에 그치면서 한양대에 1위 자리를 내주며 4위라는 최악의 결과로 자존심을 구겼다.

                                     *대학별 현황은 법률저널 설문조사에 응한 합격자가 표기한 기준임.

하지만 2014년 29.3%(27명)까지 증가해 근래 최대의 성과를 거두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또한 전산, 화공, 건축, 환경 등 4개의 직렬에서 최고 득점자를 배출하면서 서울대의 위상을 회복했다. 이어 2015년(17명, 20.1%), 2016년(19명, 22.1%) 등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모양새를 보이며 20%대를 유지하며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서울대 합격자의 직렬별 합격자를 보면 토목직(전국)이 5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지난해(4명)보다 1명 늘었다. 다음으로 기계(전국)가 4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화공, 환경, 전산, 전기, 정보, 농업 등으로 전 직렬에 고루 합격자를 냈다.

서울대에 이어 고려대가 14명(19.2%)으로 2위로 도약했다. 고려대는 지난해 9명으로 3위에 머물렀으나 올해는 5명이 증가하는 선전을 보이면서 한 단계 올랐다. 고려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연전에서 박빙으로 앞섰다.

고려대의 직렬별 합격자는 토목에서 절대 강세를 보였다. 토목직 합격자 전체 16명(전국 15명, 지역 1명) 중 고려대 합격자가 7명(전국 6명, 지역 1명)으로 전체의 절반에 달할 정도로 우위를 보였다. 이 외에 산림자원, 전기, 환경, 농업, 수산 등의 직렬에서 합격자를 배출했다.

연세대도 올해 두각을 나타냈다. 연세대는 지난해 8명으로 4위에 그쳤으나 올해는 13명(17.8%)으로 증가하면서 3위로 올랐다. 연세대 직렬별 합격자는 화공, 기상, 전기, 건축, 토목 등의 직렬에서 각 2명이었으며 기계, 방재, 통신 등의 직렬에서도 합격자를 내는 등 고루 포진했다.

올해 한양대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올해 합격자는 ‘한 자릿수’인 9명에 그쳐 4위로 떨어졌다. 한양대는 지난해 15명으로 서울대와 1명 차로 2위를 차지했다. 2016년에는 19명으로 서울대와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2013년에는 서울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한양대 공대’의 명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최근 행정고시 기술직은 서울대와 한양대의 라이벌전으로 전개되는 양상을 보였지만 올해 부진으로 기세가 한풀 꺾였다.

직렬별로는 방재가 3명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건축, 기계, 통신, 화공, 환경 등의 직렬에서도 합격자를 냈다.

이번 5급 공채 기술직에서 경북대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 지난해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던 경북대가 올해 4명을 배출하면서 5위로 껑충 뛰었다. 특히 지방대학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직렬별로는 기계, 농업, 통신에서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북대에 이어 이화여대도 올해 두각을 나타냈다. 이화여대 역시 지난해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3명으로 서울시립대와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이화여대는 정보에서 강세를 보였다. 서울시립대는 지난해와 같은 3명의 합격자를 냈지만 순위는 8위에서 6위로 오르면서 강세를 이어갔다.

카이스트와 성균관대는 올해 부진했다. 카이스트는 지난해 7명으로 5위에 랭크됐으나 올해는 2명에 그쳐 성균관대, 인하대와 공동 8위로 떨어졌다. 카이스트는 최근 꾸준히 6∼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카이스트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최연소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는 예상 밖의 부진을 보였다.

지난해 6위였던 성균관대도 올해는 2명에 불과해 카이트스, 인하대와 공동 8위로 내려앉았다. 지난해 4명으로 선전하며 성균관대와 공동 6위에 랭크됐던 인하대 역시 올해는 2명으로 8위로 떨어졌다.

이밖에 경희대, 부경대, 포항공대 등의 대학에서도 각 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포항공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합격자 배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1명 이상 배출한 대학은 총 15개교에서 13개교로 감소했다. 이는 상위 대학의 쏠림이 더욱 두드러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상위 3개 대학의 비율이 61.6%(45명)로 지난해(54.8%, 40명)보다 증가하면서 이들 대학의 편중이 더욱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법률저널에서는 ‘재단법인 사랑샘’ 협찬으로 2019년도 ‘제9회 장학생 선발을 위한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장학생 선발 제9회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올해보다 늘어난 10차례 실시된다. 지난달 21부터 이달 22일까지 사전 접수 응시료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수험생들의 접수 열기도 뜨겁다.

1회 응시자에게는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헌법 기출 문제집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5급 헌법 기출 백서’ 증정 이벤트는 응시자에게만 제공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1회 응시자 전원에게는 증정하는 ‘5급 헌법 기출 백서’는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1차시험 헌법의 특성과 기출 경향에 맞춰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으로 합격선을 넘길 수 있는 교재를 목표로 집필됐다. 이를 위해 단편적인 단답식보다는 해설만 읽어도 당해 쟁점과 관련된 응용문제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도록 쟁점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데 공을 들인 문제집이다.

실제 시험장과 같은 환경에서 치르는 수험생 ‘10명 중 9명’이 법률저널 적성시험에 응시할 정도로 대세가 된 만큼 문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고의 실력을 갖춘 우수한 합격생과 PSAT 전문 강사들의 감수와 검토로 전국모의고사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다른 전국모의고사와는 비견할 수 없는 최대의 모집단이기 때문에 이번 시험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 볼 수 있는 객관적인 준거를 삼을 수 있고, 실제 시험장에서 치르는 만큼 현실감각을 기르는 절호의 기회다.

올해 행정직 2차 합격자 가운데 약 ‘열의 여덟’이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했다.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해 주고 싶은 전국모의고사’를 묻는 말에 응답자의 75.6%가 ‘법률저널’을 꼽아 압도적이었다. 반면 2위 B학원과 3위 C학원은 각각 8.4%와 8%에 불과했으며 4위 E학원 5.6%, 5위 A학원 1.4%, 6위 D학원 1% 등으로 미미했다.

2018년도 5급 공채 2차 합격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행정직 응답자의 75.6%가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해 주고 싶은 모의고사로 꼽았다. 여타 모의고사보다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다.

기술직의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추천은 행정직보다 더욱 압도적이었다. 응답자의 81.9%가 ‘법률저널’을 꼽아 여타 전국모의고사보다 압했다. 행정직(75.6%)보다 6.3%포인트 높았다. 반면 2위 B학원과 3위 C학원은 각각 7.4%와 6.4%에 불과했으며 행정직보다 낮았다. 4위 E학원(2.1%), 5위 A학원과 D학원 각각 1.1%로 미미했으며 역시 행정직보다 추천 비율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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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고시...... 2018-10-10 15:08:52
문과의 최고들이 사시출신 법관이나 행시재경직등 고시로 가고 이과 최고들이 의대로 가서 의사가 되는 현실임에 비추어 보더라도 아무리 고등고시라지만 기술고시야 그 학교의 공대의 위상정도를 알려주는 지표의 하나정도로만 평가되는 2진급 고시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죠. 행정직 고시의 대학별 합격자조사부터 빨리 부탁드립니다

5ㄹ 2018-10-10 23:08:39
고대 대단하네..CPA도 1등
ㅎㅎ

이게 2018-10-11 14:47:20
이게 어디 근거없이 어느 대학만 유리하게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밑에 댓글은 무슨소리하는거지? 그리고 지금 이 기사가 고대에 유리하게 쓴거임? 그냥 학교서열대로 나온 결과인것같은데

ㄱㄱ 2018-10-10 23:23:33
요즘 고대생은 막걸리도 안 마시고 공부만 하는 모양이다.
하여튼 축하합니다.

고려대물리학과 2018-10-12 13:48:28
서울대랑 고려대랑 달랑 4명 차이인데 무슨 서울대 독주야?한명도 못붙는 대학은 200개도 넘는데 그리고 카이스트 2명 포항공대 달랑 1명인데 저능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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