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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텔프 시험후기] 9월16일 시행 지텔프 377회차 응시 후기(이현아 지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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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8  12: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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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 ○○○ 

1.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지난 9월 16일에 있었던 377회차 G-TELP 시험 응시하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진짜 가을인 것이 실감나는 날씨인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볼 수 있게 되어 모든 응시자분들에게 매우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각 파트 별로 간단히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2. Grammar

이번 377회차 시험의 문법 부분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관계대명사가 상대적으로 많이 출제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관계대명사는 기본적으로 주격, 목적격, 소유격이 존재합니다. 이 때 관계대명사절에 어떤 문장 성분이 빠져 있는지를 토대로 역산해보면 관계대명사가 무슨 역할을 수행하는지는 금방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이번 시험에서는 주격 관계대명사 관련 문제만이 출제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주격을 기준으로 할 때, 관계대명사 which, who, that 중 어떤 것을 사용할지는 선행사에 의해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which는 선행사가 사물일 때, who는 사람일 때 사용하며 that은 앞의 2가지 경우를 모두 아우를 때 사용합니다. 다만, “The novel, which was released in October, was∼”와 같이 콤마 뒤에 관계대명사가 오는 계속적 용법의 경우에는 콤마 뒤에 that을 쓰지 않습니다. 그런 점만 고려한다면 적어도 G-TELP 시험에서 관계대명사 관련 문제를 틀릴 걱정은 없을 것입니다.

목적어로 to부정사/동명사를 사용하는 동사와 관련해서는 start, like, delay 등이 출제됐습니다. 이 중 start, like 등은 두 가지 모두를 사용할 수 없고 의미상의 차이도 없습니다. 이외에도 가정법 과거/과거완료, 당위의 표현에 ‘(should)+동사 원형’ 형태가 사용됨을 체크하는 문제로는 require, insist 등이 있었습니다.

또한 시제 문제도 여전히 다수 출제되었는데, 저번 시험 후기에서도 말씀드렸지만 right now, by the time 등의 힌트를 놓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3. Listening

이번 G-TELP 시험의 듣기 주제부터 살펴보면, Part 1에서는 강아지(포메라니안)를 돌보는 방법에 대한 대화, Part 2에서는 결혼 박람회에 대한 광고가 등장했습니다. 이어서 Part 3에서는 새로운 집의 뒤뜰에 수영장을 만들지 혹은 정원을 만들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며, 마지막으로 Part 4에서는 잡동사니를 정리하는 decluttering 과정이 제시되었습니다.

우선 Part 3에서는 가능하면 2x2 표를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한쪽에는 장점/단점을, 다른 한쪽에는 대립되는 두 개의 선택지를 적고 듣는 중에 메모를 하면, 내용을 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마지막 문제의 선택에서 답을 고르기 더 용이합니다. 또한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문제를 들을 때 특정 명사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예컨대 이번 시험의 Part 4에서는 ‘Toss Box’의 용도를 물어봤습니다. 이 때 정리 과정의 내용을 미리 듣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 박스가 무엇인지 알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이런 단어에 집착하지 않고 지문의 내용을 듣다 보면 비슷한 발음을 가진 단어가 언급될 것입니다. 그 때 답을 고른다면 문제 없이 답을 고를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특정 어구에 매몰되어 대화/설명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4. Reading/Vocabulary

이번 G-TELP 시험에서 출제된 독해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Part 1은 Manu Ginobili라는 농구선수, Part 2에서는 인간이 완료하지 못한 일을 더 잘 기억한다는 심리학적 현상, Part 3에서는 Sagrada Familia, 그리고 마지막 Part 4에서는 회사에서 사직한다는 직원의 편지가 출제되었습니다.

독해 파트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지문에서 근거를 찾아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즉, 문제를 풀면서 임의적인 판단으로 답을 고르면 틀릴 확률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예컨대 Part 3에서는 Sagrada Familia 성당이 136년째 건설되고 있다는 내용이 언급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문에는 딱 거기까지만 등장하기 때문에, 이 내용만을 가지고 해당 건물이 가장 오랜 건설기간을 기록한 건물이라고 답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항상 이 점을 유념하여 문제를 푼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행히 언제나 언급하는 내용이지만 G-TELP의 독해 문제는 거의 한 문단에 한 문제로 배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5.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377회차 G-TELP 시험에 대한 간단한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가을 날씨를 잠깐이라도 즐기시면서 열심히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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